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개학이 23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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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살 아드님이 계셔서...9일 개학 하면 안되는데...하고 있었는데 23일로 다시 연기네요..!!다행입니다..코로나가 어서 없어져야 마음껏 뛰어 놀텐데요..애가 있으신분들은 당연 하겠지만...내가 아프지 애가 아프면 보기 너무 힘들어서...집에만 있게 했지만 엊그제 지 고모네간게 함정...저 혼자 집에 있습당!!!아들한텐 미안하지만 23일날 개학이라고 말하진 않을겁니다 요새 핸드폰으로 친구들이랑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말 안해줄래요...
추천 2
댓글 12건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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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넘 신나게 놀아서 걱정입니다. ㅋㅋㅋ
저도 말 안할겁니다. -ㅅ-).. 맨날 늦게자고... 낮에 자고 밤에 안자고 ㅠ_ㅠ) 자고 있는데 혼자 일어나 컴퓨터 켜고있고(깜놀ㅋ)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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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학교갈땐 아침에 깨워도 썽질만 바락바락 내더니 일요일에 6시반에 일어나는거보고 헛웃음 나오더라구요ㅋㅋㅋ....저도 그러긴 했지만...참...이게...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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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이젠 못이깁니다. ㅠ_ㅠ)
화내도 그때뿐이라 화도 안냅니다. -_-; 이렇게 힘없는 중년이 되어가는거죠... 흑흑.... ㅋㅋㅋ 애기가 애기가 아니게되서 동생하나 더 낳아서 키우고 싶어지네요 -_-.. (몸이 말을 안듣지만요)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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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저는 컴터가 없는 대신 플스가 있어서 내기 축구를 합니당 이기면 하루동안 말잘듣기 내기로다가...항상 이기다가 저번에 한번 져서 충격이 상당히...아물론 하루종일 해달란거 다해줬지만...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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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아 물론 아이를 23살에 낳고 좀 빨리 헤어지다보니...아들이 친구 같아요ㅋㅋㅋ;;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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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ㅅ-)!!! 저도 일찍 낳았다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일찍 낳으셨군요.... 전 28에.. ^^;; 11살 딸입니다.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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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딸은 애교라도 많찮아요!!!!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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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아들은 같이 놀수있잖아요 ㅠ_ㅠ) 전 갈수록 코드가 안맞아져서 고민입니다. -ㅅ-)...
요리를 가르쳐주기로 약속은 했는데 뭘 알려줘야할지 모르겠네요 .... ㅋㅋㅋ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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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비...비빔면...? 그걸 또 생각 못했군요...저희는 좀 과격하게 놀아서...참...그런게 있었군요...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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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놈도 학원을 빡시게 다니느라 오히려 방학에 더 바쁘게 지냈는데, 코로나 이후 요즘엔 학원도 안하고 교습선생님도 안오고 하니.. 진정한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저도 어렸을때 겨울방학은 집에 쳐박혀 따분하게 보냈던거 같은데.. 이런게 진짜 방학이죠 ㅋ. 나름 부럽기도 하네요..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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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19부러워서..핸드폰 시간제 운영중입니다!!!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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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비빔면 ㅋㅋ 비빔국수 좋아하시는분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되세욥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