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기기들이 너무 거대하여.. 몇달 연초를피다가 옷쩐내가 감당이 안되서 또 트게 기웃기웃해서 칼리번, 브미마이크로, 오리온 세가지 도전해봤습니다 칼리번은 팟물량이 없어서 관상만 하고있고 브미는 곤지암 트라이앵글로.. 오리온 드나 고 저렴하게 가져와서 조금펴보다 더 귀찮기전에 업글미리 해두자 유저분이 올려주신 업글가이드 봐가며 업글 후 5단계에 아이스팥 먹어봤는대 골이 띵~ 합니다 저는 퓨어읍읍이나 솔트읍읍은 원래 손도 안대구 줄기읍읍만 먹어왔던터라 만족도가 좋습니다 액상본연의 맛을 해치치않는다고 해야하나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제 주력이 파라노말+팔콘에 버진피나콜라다 인대 같은 로스트베이프라 그런지 버진피나콜라다도 얼추 비슷한 맛을 느끼게 해주는거같아요 오리온은 같은 3단계도 느낌차이인진 몰라도 업글 전후 밀어주는 힘이나 맛표현이 정말 다른기기처럼 틀려서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끝으로 아이스팥먹고 머리띵해서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다들 안전한베이핑하세요 쓸대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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