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된점

1. 누수 없음, 기존팟 하단 유격으로 틈새에서 누수 발생
개선팟 단 한방울도 누수 없음 (개선팟 3개 사용 중)

2. 드립팁 맺힘 현저히 감소, 기존팟 대비 없다고 볼 정도로 바뀜
(안쪽 제질 변경이 뭔가 작용 하는듯)
그래도 드립팁 구멍안을 닦아줘야 하는건 동일함

3. 수명, 베스트 컨디션은 5~7일, 하루에 3ml 이상 씩 먹는데
일주일이면 단순히 21ml까지는 버틴다고 봄
(그냥 맛이 좀 변한다 싶으면 교체 하는 스타일이라 끝까지 탈때까지는 안씀)

4. 사용 팁,
1. 사용후 거꾸로 기기를 들면 안에서 잔여 수증기가 빠져 나옴
마지막 사용 후 거꾸로 들어주는 센스를...
2. 완충시 출력 이상이 있다는 이슈가 있음, 이 때 바로 사용 하면 탄다는 외국애들 의견, 5~20분 방치후 사용 하라고 권고함
3. 액상은 반이상 상시 유지가 크라운의 핵심인듯
액상 보충시 마다 휴지로 팟 관리, 귀찮아도 수명, 맛 다 유지됨
4. 액상 보충 후 파이어 버튼 누르며 드립팁 좌, 우측 에어플로우 공간
불어주기로 액상 한번 날려주면 과유입도 해결

뭐 등등등 있습니다만, 결론은 관리 입니다.

제 pod 시스템 기기 중 크라운은 대체가 없네요.

Avp pro : 흡입시 촥! 치지직, 소음이 너무 거슬림
(오래 사용은 안함)

디그리 : 일단 솔트50 유저라 1.0옴 개선 되지 않으면 안쓸듯

단점, 알리든 초록이든 팟가격이 괴랄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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