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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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불과 몇달전만해도 폐홉만 하던 제가...
요즘은 드리퍼에 액상 챙겨다니기도 귀찮고...
바텀은 손이 안가고(?!)
무화량때매 주변 시선이 신경쓰이고 옆에서 흡연하시는분들의 표정이
안봐도 보이는 현상까지...
입호흡해도 액상향때매(아데모 블데초) 쪼~~~금 신경쓰이는데
최근에 폐호흡 이틀정도 들고 다녔는데...눈치가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되버렷는지~~~~~~~~~~
한탄글이었습니다ㅠㅠ
불과 몇달전만해도 폐홉만 하던 제가...
요즘은 드리퍼에 액상 챙겨다니기도 귀찮고...
바텀은 손이 안가고(?!)
무화량때매 주변 시선이 신경쓰이고 옆에서 흡연하시는분들의 표정이
안봐도 보이는 현상까지...
입호흡해도 액상향때매(아데모 블데초) 쪼~~~금 신경쓰이는데
최근에 폐호흡 이틀정도 들고 다녔는데...눈치가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되버렷는지~~~~~~~~~~
한탄글이었습니다ㅠㅠ
추천 2
댓글 5건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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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세요..
그래도 저는 흡연실에서 전담 쓰시는 분들 보면 폐홉도 보이고 해서 흐뭇하고.. 베이퍼분들이 보고 속으로 기뻐하실수도 있으니(?) 너무 마음에 두진 마셔요ㅠㅠ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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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샵을 방문할때가 아니라면
저도 폐호흡은 집에서만 하고 있어요... 베이핑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연기와 증기를 같다고 생각하니 시각적으로 불쾌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 |
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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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베이핑 문화가 긍정적으로 인정받아서 눈치 안 볼수 있는날이 왔으면 좋겟네요 :).... |
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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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 흡연실에서 베이핑하면 조만간 죽는줄 알고있어서 자재해요
일일이 다 설명하자니 귀찮고요ㅜㅜ |
누누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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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이나 베이핑샵에서만 폐홉하구.. 근무지에선 입홉하게되네용.. 시국이 시국인지라 눈치보입니당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