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옴 단일칸탈을 시작으로
옴수를낮추며 클랩튼도 써보고
현재는 28게이지 2미리가이드 7퀴 1.1옴 쓰는중입니다.
언젠가 2미리가이드 빌드한뒤로 셋팅법을 바꿨는데
개인적으론 입홉은 2미리가이드가 맞는것 같네요.
뭔가 공기의 흐름이? 원활해져서 맛도좋은것같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제목의 내용은 지금부터인데
아데모 입문하시는분들보면 처음한모금 먹고 뭐여이게?
라는 말들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저는 빌드할때마다 느끼는 느낌입니다만..
아데모맛이 정확하게 나오는 타이밍은 한카토를 비운다음이라고
생각되요 저도 전부를 경험하진 못했지만 mtl무화기를 바꿀때마다
첫빌드하고 실망하고 방출한 경험이많은데 이제는 좀 알겠더라구요.
"빌드하고 한카토를 비우고 2번째 카토부터 맛이나기시작한다."
전해드리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ㅎ 2번째카토부터 슬러지가 쌓여서 탄맛이 날랑말랑한 구간이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해요ㅎ
아데모 도전하시는분들이 실망하고 서랍행하지않길바랍니다ㅎ

-지인입문시키고 맛없다고 다른액상 구해달라고 말하길래 내일되면 얘기하자했더니 오늘은 맛있게 쭙쭙하길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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