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담 주의) 어두운 성형외과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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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Vap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114) 작성일 님이 2020년 03월 13일 07시 1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10 읽음본문
손발이 덜덜 떨릴 정도로 진짜 너무 무섭네요..
요즘은 남녀노소 간단한 성형시술부터 큰?수술까지 받는 시대라 별생각이없었는데, 이렇게 막장으로 굴러가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특히 (전신마취 들어가는 대형수술) 성형고민하시는분들,
친지나 친구분들, 주변 지인분들께 꼭 알려 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추천 3
댓글 6건
쫄깃인절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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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에 관심은 없지만 주변에 성형생각중이신분들에게 보여줄만한 영상이군요 |
ginge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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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인절미어지간한 공포영화 보다 무서운 현실이더라구요.. 참 안타깝습니다.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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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_-; 극혐이네요... ... |
남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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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 무섭네요ㅠㅠ |
빠나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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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생님 구독박았습니당 ㅎㅎㅎㅎ! |
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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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술실 cctv 의무화 적극 찬성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