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CSV
본문
AVP Pro도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 손이 잘 안갑니다
예전부터 기성탱크를 좀 멀리했던 비슷한 이유도 여전하구요
예비 코일이 한 10개쯤 있다고 해도
베이핑 하다보면 약간의 가습이 온 상태에서 혹시 이게 코일 컨디션이 이제 내리막인가? 라는 생각이 한번쯤 들기도 하고
뭐랄까 그때 그때 필요하다 싶을때 그냥 리빌드를 해버리면 되는데
한정된 코일의 보유 수량 때문에 좀만 더 좀만 더~
왠지 누가 시키지도 않은 코일 오래쓰기 경쟁이라도 하는 듯
쓸대없는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암튼 딱 그거죠
신경쓰여!! 내 스타일 아니야
그래서 AVP Pro는 지인에게 넘겨주고
요즘 다시 18350 미니미 멕을 들고다니기 시작했습니다

CSV는 아니지만
대용으로 이게 전 훨씬 좋으네요 :)


르 쁘띠는 깔맞춤 실패 ㅋㅋ

프레데터는 통전도 좋고 그립감이 참 좋은데 너무 묵직합니다 ㅜㅜ
추천 0
댓글 5건
세실님의 댓글
|
|
베로사체ㅋㅋ
베리 알로에 사과 체리 던가요ㅋ |
김솬님의 댓글
|
|
@세실넵 맞아요 4개 셋트 ㅋㅋㅋㅋ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
|
350기기는 다 이쁘네유~ 마지막 프레데터 보자마자 딱 "전방 수류탄!!" 이 생각나네유~ |
김솬님의 댓글
|
|
@쥬비쥬비루그냥 맞아도 엄청 아프게 생겼습니다 ㅋㅋ |
Makesense94님의 댓글
|
|
세미맥은 근데 위험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