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맛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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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뉴 세일할때 10$도 안해서 무니코로 그냥 구매했던건데...
니코 3 후첨해서 숙성시켜논거 먹어봤는데 진짜 못먹을 맛이네요 ㅋㅋㅋ
후르츠링 맛이라는데 우유에 말아논 그 맛은 아니고..
후르츠링 씹어먹을때 특유의 새콤함?이 지배적이네요
정말 갖다 버리고 싶네요..
역시 충동구매는 근절합시다!
버리는것 보다는 역시 나눔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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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케빈듀란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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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싸다고 시그뉴에서 이름모를 액상 몇개 시킨거 다 버렸어요
쑥맛나는것도 있었고. 퐁퐁맛 나는액상도있었네요... 유명액상아니면 하수구로 갈 가능성이 높긴해요 |
양식하는이연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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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라인드로 사는 액상은 절반이 실패하더라구여..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