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3월쯤 가입해서 전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왔고 그후로 전담에 입문하였으며 한두달에 한번?올까말까하는 눈팅유저입니다

근데 볼때마다 눈에 거슬리는게 있었고 그걸 어제 글 한번 써봄으로써 터트렸습니다 사실 전에도 나눔이벤에 관하여 말이 많았다고

하는데 본적이 없어서 몰라요 아니 누군가의 신고글로 보지도 못했죠 전 업체들 전부다 비난한게 아닙니다 비난도 아니죠 특정 몇몇

업체의 부당성을 글로 썼고 전 그냥 묻혀버릴글일줄 알았는데 추천이 그 페이지에서 제일 많더군요 댓글도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도

많았고 글적고 싶었는데 적어주셔서 감사하다는분들도 계셨구요 잘못된거같은걸 지적하는게 조롱인가요?

그럼 학교서 선생님들이 잘못된걸 지적해주는것도 조롱이예요?

오히려 저랑 저를 옹호하던분들을 액상하나 살돈없는 가오만 있는 그지깽깽이로 만든 어떤분이 더 조롱스럽지않나요?

멸종위기동물 조롱이셔서 우리도 조롱이로 보이시나보군요 

그리고 이벤트글을 씀으로써 상위노출에 나왔으니 그걸로 끝이다?

자 답나왔죠?본인들이 말을 했죠?이벤당첨자수와 답정너가 겹치던말던 상위노출로 홍보했으니 끝이라는말과 똑같네요 

적어도 제가 해석하기엔 그렇네요 ㅎㅎ

근데 그게 올바른 홍보일까요?어떤분은 그러더군요 편파적인곳 그냥 눈도 안둔다고요 또 어떤분은 그 업체 나눔글은 그냥 댓글도 안달고

신경도 안쓴다고요 ㅎㅎ

이게 홍보가 잘 된거예요?

리뷰 잘 써주시는분들?고맙죠 업체입장에서는요 어차피 사용기 적어주실분들인데 그분들꺼 수량을 이벤트수량에 넣는다?

만약 100명중에 10명뽑는 이벤트를 이미 답정너인분들이 계셔서 실 나눔은 6~7개?

이게 유저를 조롱한겁니까 아님 이거를 부당하다고 말하는 제가 업체를 조롱한겁니까?

어차피 유저들은 리뷰 사진 많이 쓰면서 올리는분들 줘라하는거 뭐라안해요 그분들도 시간투자해가면서 양질의 리뷰를 올린분들이라는거 

다 아니까요 그렇게 되면 나도 리뷰 정말 정성스럽게 써서 액상도 받아서 좋고 업체에 도움도 되고 좋을거라는거 다 알아요

그렇게 업체에 도움되서 정말 10명을 뽑는 이벤트를 하면 더 좋을거란것도 알구요 근데 지금은요?

상위노출만 되면 땡이라는 마인드를 다 아는데 그리고 리뷰어 중복당첨되는거 다 뻔히 보이는데 사람들이 더 참여할 맘이 생길까요?

리뷰를 정성스럽게 작성해줄 맘이 생기나요?이게 홍보다?

글쎄요? 제가 봤을땐 홍보의 홍자도 모르는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