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백수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솔트는 목넘김 부드럽고 은은하게 흡수한다는 느낌이고 액상의 맛이나 향에 방해가 되지 읺는다는 느낌인데, 스템은 타격감있는 목넘김에 팍! 하고 순간적으로 퍼지는데 뭔가 액상의 맛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이상한 뒷 향같은게 난달까..?
저도 솔트먹으면 부작용 때문에.. 어지러움 없고 타격감 없고 가슴통증만 한가득.. 그래서 솔트액상을 혐오하게 돼버렸네요...
개인적으로 스템이 적당히 어지러운 니코뽕 오고 타격감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예외로 솔트액상이라 하는 포도화채는... 패키징이 바뀌어서 솔트라 나오는데 물어보니 원래대로 스템솔트인게 맞고 비율이 스템이 더 커서 (이럴거면 뭐하러 솔트 붙인건지) 스템에 가깝다 하더라구요 저도 부작용 없이 맛있게 먹었고.. 개인적으로 스템 너무 좋아합니다...ㅠㅠㅠㅠ
전 두 개 차이를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여담으로 질문 한가지만 드리고 싶은데 답변 가능하실런지
아저씨미니만 보유중이고 추후 입고시 잉그램도 사려하는데
두개 출력은 비슷한 느낌인가요?
숫자상의 출력은 비교해봤는데 아무래도 잉그램이 신제품이라
더 잘밀어주지 않을까 해서 궁금하네요
뜬금 질문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