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p ax쓰시는분들 계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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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보카도가 접촉불량으로
사망직전이라
새로운기기 추가하려구합니다
저는 와트니 뭐니
뭐 그런거신경안쓰고
간편한기기 찾고있는데
Avp ax란 기기가 파이어버튼도없고
오토드로우로 간편한거같더라구요
이 기기쓰시는분들 흡입감이나 맛표현등
의견을듣고싶습니다 꾸벅
추천 0
댓글 12건
나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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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은 좋아요 흡입감도 좋고
다 좋은데 무게가 꽤 나가더군요 |
사막에서낮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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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좋은데 흡입센서 문제있는 기기입니다.
두개 사용하는데 두 기기 모두 흡입이 안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많아지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마법사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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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압도 쫀쫀하고 0.6옴은 팟표현이 정말 찐하고 좋아요. |
주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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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맛표현 중상, 단맛 준수하게 뽑아주는것같고 흡압 널널하지 않고
무게가 좀 되는데 개인적으로 엄청 무겁진 않습니다. 배터리 양이 작은거도 단점인듯 해요 호불호가 사람마다 다르니 시연 가능한 오프라인매장 가셔서 여러가지 시연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
제육볶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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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맥스에 먹어도 맛이없던 네스티 밀크쿠키카라멜 avp ax 에는 엄청 맛있더라구요 단맛도 살고 특유의 짭짤한 쿠키맛도 확 올라오구여 그만큼 기기와 코일은 괜찮은데 브이쓰루나 브이메이트같이 넓직한 드립팁을 선호하거나 문제없이 사용하신다면 좋겠지만 무는감에있어선 아무래도 호불호가 조금 있을거같구요 흡압에관해선 따로 흡압조절이 없어 살짝 불편한 감이있지만 저는 우선 문제없이사용하고있습니다. 바디가 메탈재질이라 조금 무겁구요 비교대상이있다면 아스몬보다 살짝더 무거운정도입니다. 플라스틱파츠는 오로지 팟에만 들어가있으니 어쩔수없는거같구요 맛표현이 준수한거까진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액상을 진하게 올려주는걸보니 디저트액상 먹기엔 적합한거같네요 과멘위주로 드신다면 아보베프로나 발라맥스가시는게 좀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Tu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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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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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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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ax 2주째 쓰고 있는데.
장점은 코일!!! 0.6옴,1.0옴 둘다 그냥 맛표현에 있어서는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발맥,아스몬과 함께 진한 단맛표현 3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위에 장점 하나를 뺀 '모든 것'... 작은배터리와 바이패스방식의 환장의 콜라보로 수시로 충전하게 만들고, 흠압조절X, 통짜쇳덩이라 무겁고, 그립감 나쁘고, 아래가 좁은 모양이라 세워두면 위태위태하고 눕히자니 쉽게 오염이 잘되면서 살짝만 문질러도 벗겨지는 도장. 요새 유행하는 한쪽으로 치우쳐진 액상흡입구가 아닌 가운데 있어서 과유입을 방지하면서 보관할 방법이 없어요. 짧은 침니와드립팁길이로 뒤집기도 애매. 입구로 액상이 방울방울 떨어져요. v자 형태로 액상을 절약한다고 하지만, 프러스 보다 더 큰 마이너스가 하단 주입구쪽에 파여져 있는 구조 굳이 비교하자면 발맥의 듀얼챔버식의 아래로 파는 디자인이 침니/액상흡입구 쪽을 판게 아니라 액상 주입구가 있는 쪽으로 파둔 형태. 10가지중 9개가 맘에 안들지만 서랍에 들어가지 않고 그래도 2주째 꾸준히 쓰고 있는 이유는, 1티어의 미친 맛표현, 나아가 특정 액상, 과멘쪽 몇몇 액상은 그냥 최고의 맛을 보여주기에 궁시렁궁시렁 대면서도 쓰고 있다지요..;;;ㅋ 마음같아서는 코일과 침니/드립팁부분만(맛을 결정하는 부분)뜯어서 가지고 있는 다른 기기에 이식하고 싶음. 기존에 아보베 쓰셨다면, 아보베 프로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0.6옴 코일로 기존 0.7 아보베와 같은 뉘앙스의 표현이 조금더 진하고 강화된 버전. 0.6옴을 쓰는 발맥/아스몬/AVPAX 에 비해 단맛이 살짝 줄고 다른 요소가 살짝 올라가는 밸런스형 기기 . 단맛부스팅X 기기 여러개 쓰면 액상별 최적기기,특화형(?)기기가 매력이 있지만, 기기하나로 쓰시는 거면 차라리 밸런스형의 0.6옴인 아보베프로가 더 좋을수도 있어요. 액상 안가리고 두루두루 다용도로 커버가 되는 기기. |
애기곰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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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팟은 거의 맛이 다 흠잡을게 없다 생각해요
다만 좀 귀찮은게 배터리가..역시나 다른분들도 적어놓으셨네요 전 무게감 있어서 오히려 좋긴합니다 근데 잘안쓰긴해요ㅠㅠ |
우야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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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ax 사용한지 딱 일주일되었고요 일단 지금 기존 쓰던 amg pro 밀어내고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은 이러합니다. 장점: 진하고 단맛 잘올려주는 맛표현과 향표현(0.6옴 과멘 사용), 아직까지 누수없음, 클리어팟이라 팟 장착중에도 액상잔량 잘보임 파스텔톤의 이쁜 색감의 디자인, 그립감좋음 , 괜찮은 흡임감 코일수명도 아직 일주일사용했지만 나쁘진 않은듯 드립팁 모양때문에 입안 퍼져 들어오는 흡입(호불호 갈릴듯) 단점: 비교적 조루 배터리, 크기와 배터리용량에 비해 무거운무게, 기기 코팅처리면 잘 벗겨짐(전 그냥 코팅 밀어버리니 더 낫더라구요) ,흡임감조절불가능(하지만 전 만족함) |
꽹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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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네스티 그거 어케 처분하나 싶었는데 바로 먹어봐야겠군요 ㅎㅎ |
응빵뽕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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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센서 불량이 심한가용 ?? 제꺼는 괜찮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