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빌드 입문부터 헌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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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연초를 피다가 끊고 아이코스를 피다
제우스 서브옴에 젠200으로
폐호흡부터 입문을 해서 1년정도 쓰다가
이베이프를 알게되어서 시간 날때마다
들락 거리면서 질문 자게 팁 등등을 보면서
Rda라는것을 알게되어 드랍??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 입문을해서 몇번쓰다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더라구여.. 좀더 맛있게 배이핑 하고싶다..
그래서 죽토도 써보고 그때 한참 좋다고 소문난
위도우메이커도 한참 잘 사용하다가 아 뭔가
더 진했으면 하는 마음에 또 찾아모다가 An rda
라는 인생 무화기를 찾아서 구입하고
rda가 이 가격인데뭔가 기기도 좀 좋은걸로
써봐야지 하면서 이것저것 사보고
그당시에 제가 아는기기중 비싼건
테레마나 켄타같은게 끝이구나
생각에 테레마dna를 한참 또 들고 더니고..
작년부터인가 리빌드가 너무 귀찮아지기도
하고 휴대도 너무 불편해서 브이쓰루로
입호흡 입문햐서 너무 편해지니 폐호흡을 안하게
되더라구여 또 조금 쓰다가 아 뭔가 더 달았으면
햐서 발라리안도 구입하고 발라리안은 흡사
An rda 처음 만났을때 그 느낌과 비슷해서
정말 오래들고다녔는데 아 뭔가 조금 선명하면서
달달하개 베이핑할수는 없나 하다가 넉달전쯔음
드바루fl 클론을 직구해서 써뫘는데
.. 너무 밍밍.. 큰 실망.. 아 입호흡은 rta써도
별로구나.. 하다가 여러베이핑유저분들
얘기도 듣고 선명도도 좋고 달기도하고
디저트에도 잘맞는다 하는 니코rta를
이주전에 트게에서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빌드할때마다 뉘앙스도 달라지고
다른 무화기라고 해도 믿을만큼 손이
많이 타더라구여 확실한건 진짜 좋다는거
달기도 정말 달고 선명함도 확실히 올라가고
흡압이 무엇보다 너무 좋네요
월탱도 싸보고 브이런스도 써봤지만
니코만큼의 만족감은 없었는데 말이죠..
이러다 또 다른 고오급 rta를 구매하겠네요..
특히 아르카나rta가 그렇게 좋다던데 ..
아르카나를 구입하면 왠지 기기도
좋은걸 써야될듯한 기분이 들테고..
또 개미지옥 인가.. 하는듯한 ..
아 그리고 니코를 쓰면서 느낀건데
단맛이 분명히 올라가는 느낌인데
희안하게 과멘을 넣으면 단맛이
죽는듯한 ..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기는
한데요 그래도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
디저트류는 참 맛있는데 말이죠 ..
뭐 저야 디저트를99프로 먹으니..
잠깐이지만 드바루 fl 은 딱 한가지만
맛있었네요 .. 캐슬롱 .. ㅋㅋ 그외는 ..
밍밍 그자체 .. ㅠ
아르카나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아르카나를 구매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네이버블로그랑 인스타 페북으로
리뷰를 해볼 예정인데요 보통 홍보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건
이십세미만거래금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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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성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