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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담) 사회적 거리 지키기 실천 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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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하는이연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6.37) 작성일 님이 2020년 03월 27일 12시 3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2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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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을 제외하곤 사회적 거리를 매우 많이  두고있는데..

바깥 날씨를 보니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공허함이 몰리네요

꽃도 보러가고 하고싶은데....그냥 집안에서 베이핑과 롤만하려니

휴일이 정말 아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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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도타2님의 댓글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132)
회원아이콘 저도 일끝나면 집에서 나가질 않지만....가끔 동네 편의점갈때면 저희동네 근처 술집이나 편의점에 앉아 쏘주 드시는 분들보면 무섭지도 않으신가...합니다...대중교통 이용해서 출근 하는데 다들 마스크는 착용 하시는거 같아 기분이 참 좋더라구용



근데 집에서 뭘 하신다구요...?롤이요...?

아기공룡쥬쥬님의 댓글

아기공룡쥬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14.33)
회원아이콘 잘지키는편인데 어쩔수없이 외출하면 마스크..안끼고다니시는분들 많아요 최대한 피해서 다니고는있는데.. 매너했으면좋겠어요 손으로라도 가리던가 ㅠ

주선님의 댓글

주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6.159)
회원아이콘 -ㅅ-) 에휴 회사는 오는데 마스크 잘 차고 요래저래 잘 피해서 다닙니다.
선거명함 나눠주시는분들 아침마다 보이는데 미안한데 안받아요..  또 보이면 팔꿈치 인사라도 한번 해주고 싶네요.
나와서 접촉 시도하지말라고 ....

회사에서는 뭐 사실 별로 말도 안하고 대부분 메신져로 이야기합니다.

퇴근하면서 베이핑샵도 안들리고 바로 집으로 가요..

집에서 애는 넘심심해 해서 3D팬 사줬어요.(제가 더 많이 갖고 놀지만요 ;;)
애엄마는 낮에 자고 밤에 저 괴롭힘 -_-;
왠지 집으로 오는 택배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뭔가 이것저것 피곤하네요....

홧팅!

쫄깃인절미님의 댓글

쫄깃인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9.244)
회원아이콘 어제 어쩔수없이 술자리 한번 다녀왔는데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강남가 술집거리쪽에
마스크 안하신분들이 꽤 있습니다...ㅎㅅㅎ..
하고다니더라도 어차피 술집이나 카페 가실테니....하나마나가 아닌가...
이런 시국에는 집에 짱 박혀있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주변분들을 생각해서라도요ㅎㅅㅎ

JIANI님의 댓글

JIAN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9.48)
회원아이콘 일집육아 일집육아 죠 ㅎㅅ
마스크 잘쓰고는 다니시는데
왜 가게들와서는  마스크벗고 쫒아다니면서  물어보시는분들이
그리도많은지 ㅡㅡ
밖에선 잘차고와서  들와선 벗고쫒아오네요 ㅎㅎ

물러나면 왜따라붙으면서 ㅡㅡ

Breaker님의 댓글

Break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1.216)
회원아이콘 집-회사-집 ,(가끔마트)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사는곳은 경북지역에서 시골인데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만
시골이라 그런지 마스크 안쓰고 다니시는 분들이 간혹 보이는정도입니다

그리고 몇주전 주말에 대구가보니 차량만 있고 길에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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