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행복 타바코 클레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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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쩜오미니에 빌드해서 먹어봤는데.
물에 담뱃재 탄맛이 나네요. 단 엄청 강하진 않고 그런 늬양스의 향이 납니다.
크오크 vct 캐슬롱 그마 같은 연초향만 즐기다보니 이런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3종셋트 다 샀는데 나중에 하나씩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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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당진총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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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만원의행복 사고싶은 액상이었는데 후기 감사해용 ㅎㅎ |
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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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왔는데 아직 개봉하진 못했네요. 조만간 맛봐야겠네요ㅎㅎㅎ |
루이스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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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 맛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디알케 아데모 계열인가 봅니다 |
본느샹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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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총각가격싼편이니 한번 사보셔도될듯 |
본느샹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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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저도 오늘 와서 빌드해봤네용 |
본느샹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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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19그런계열 같아요 |
김김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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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은 아에 없는거에요 ? |
본느샹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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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진일단 버쩜오미니에선 단맛은 없어요 |
아저씨지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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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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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샹스흠...단맛충인저에겐...vg의 그 단향이라도 제발....ㅎㅎㅎ |
본느샹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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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지오제생각도 클레식은 그런쪽인거같네요 |
김밥팔이소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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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종 구매했는데 내일 올거같네요. |
Imou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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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저도 클래식으로 구매한터라.. 다른건 거친맛.. 꽃맛이라길래ㅋㅋ
담뱃잿물맛이라니 흐음.. 기대되면서도 무섭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