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vk + avp pro 솔직후기 + 폐홉rda에 뿌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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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반시가랑 스페어민트 두 병 구매해서
직접 써봤는데요
결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용한 코일은 0.65 메쉬코일이고 완충상태로 사용했습니다.
쿠반시가 + avp pro
1.주관적으로 타격감 하나는 쥑입니다.
단점으로 쿠반시가 한카토 피우기도 전에 가습이 와버렸어요;;
스페어민트 + avp pro
1.이것도 타격감은 좋습니다.
다른 멘솔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느낌으로 들어오는데
타격감이 훅 느껴지더라구요
그 타격감 있는 액상 폈을때 명치쪽이 답답한 그 느낌이
훅 오더라구요
한 1분동안 어우 어우 거렸습니다.
또 궁금해서 폐호흡기기 rda에 한 번 뿌려먹어봤는데요
이건 엥간한 변태 아니면 걍 하지마세요..
쿠반시가 rda에 뿌려 먹었다가
한 번 빨고서 한 3분동안 그로기 상태 왔습니다.
입호흡 액상은 그냥 입호흡으로 만족하세요..
blvk는 타격감이 쎄서 csv 카토에 넣으면 즉당할 것 같네용
추천 1
댓글 5건
아기공룡쥬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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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 변태아니면ㅋㅋㅋㅋㅋㅋㅋ꿀팁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올해는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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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반시가 진짜 강력한놈입니다 ;; 니코뽕장난아니에요.. 위험한물건입니다
그리고 blvk는 1옴대 밑에서 사용하지말라고 경고문이 붙어있을텐데요...? 위험해요 !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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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목을 탁 쳐주는 타격감을 좋아하지만 쿠반시가는 타격감이 너무 쌔서 손절했습니다 ㅎ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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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동안 어우어우에 공감각을 느낀 기분입니다.. 아 그 느낌 뭔지 알아여... |
빠나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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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인 쎄긴 쎄군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