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싸면서 베이핑 하다가 영화 미스트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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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다 때리고 샤워를 하는데 요새 화장실이 추워서 온수 틀면 수중기가 엄청 나오거든요
거기에 전담 연기까지 섞이니까 그냥 가시거리가 코앞으로 제한됩니다
폼클렌징이 어디있는지 안 보여서 손으로 더듬어서 발랐어요
미끄러운 욕실에서 시야가 그렇게 제한되니까 아무래도 위험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후딱 닦고 나오니까 무슨 산신령이 안에서 나오는 것 처럼 연기와 함께 나옵니다
우연찮게 경험해봤는데 미스트 직접 경험해보고 싶으면 안전 다 확보 해보시고 함 해보세요
구름속에 들어가면 이런 시야일까 싶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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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Vapehh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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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결말이 참 여운이 남는 영화였죠ㅋㅋㅋㅋ |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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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 전, 화장실에서 폐호흡하고, 더운 물 틀었더니...
샴푸가 보이질 않더군요... |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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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hhh최선의 선택이 최상의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아주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습니다. 그 여운은... |
김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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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아무리 좁은 공간이라도 베이핑으로만 가득 채우기는 무리가 있고 수증기도 어느 정도 차면 가라 앉거나 환풍구 통해서 빠져나가는데 그 두개가 동시에 이루어지니까 그냥 꽉 차더라고요 |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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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름페호흡 후에 그런 일이 생길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ㅎㅎ |
재앙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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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결말 전까지 굉장히 흥미롭게 본 영화였는데..
그 결말이. 마치 싸다가 끊고 나오는기분이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