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솔트액상은 완전 퇴출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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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엑스포 가면 외국 딜러들이 섞어가져온 고농도 솔트 사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솔트가 아에 못들어오는거면 그런 재미가 없겠군요
고농도 솔트가 아니면 전 연초를 섞어피게 되서 베이핑의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
전에 이태원 한 매장에 정식서류 갖추고 고농도팔던 매장에 마지막 수입믈량 사재기해서
쓸어담은거 다 소진하고 지인들 미국갈때마다 부탁좀 하고
타 사이트 공구 열릴때 구입좀하고 그러는데
시연을 못하고 아는맛만 먹으니까 재미가 없네요 재미가....
엑스포가면 기계는 좀 싸게 살 수 있을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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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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