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AVP pro를 나올때부터 사용중입니다 입호흡자체의 지식이 거의없어 처음에는 액상 30미리 한병에 코일을 3개에서 많으면 4개씩 날려먹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실험을 해봣어요 코일을 어찌하면 잘쓸수 있을까....

일단 실험에 사용된 액상은 몬스터 쥬스 예티입니다 코일은 바이패스코일이구요 

처음 사용하기전에 전부 하시다시피 액상을 채우고 기기를 끈뒤 에어홀 최소로 한다음 액상을 충분히 스며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패스다 보니 파란불이 뜨면 충전을 해주는 식으로 했구요 

액상보충은 기기에 팟을 꼇을때 액상이 겉에 잘 안보이면 즉 코일에 공기를 접촉을 거의 안했습니다

저 검은선 밑으로 액상이 떨어질듯싶으면 바로 액상을 보충해줫습니다. 즉 코일이 항상 액상에 담겨있다는 뜻이죠

저는 에어홀을 풀개방하고 연타를 5연타까지는 계속 베이핑합니다

현재 액상이 10미리 보다 조금 안 남는데 코일교체없이 탄맛이 전혀 올라오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가변코일까지 실험해서 가변코일실험을 올려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