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오크란 이런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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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전 클베에서 공구떠서 사놓고 놔두었다가
기존에 피던 액상이 가습이 물려 크오크를 맛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웬 쌍화탕? 헤즐넛커피? 향이나서 상당히 거부감이 들더군요.
하루가 지나고 맛을보니 이건 정말 신.세.계였어요.
다들 정신차리니 한통을 비웠다는말. 저도 실감했습니다.
그새 한통을 더 주문해놨습니다. 과멘 입맛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어요..
크오크는 사랑이네요
기존에 피던 액상이 가습이 물려 크오크를 맛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웬 쌍화탕? 헤즐넛커피? 향이나서 상당히 거부감이 들더군요.
하루가 지나고 맛을보니 이건 정말 신.세.계였어요.
다들 정신차리니 한통을 비웠다는말. 저도 실감했습니다.
그새 한통을 더 주문해놨습니다. 과멘 입맛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어요..
크오크는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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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킴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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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드셨어요?엄청 맛있게 드신거 같은ㅎㅎ |
뿌르르빵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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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락다들 그렇게 추천하지 않으셨던거같은 avp pro였어요.. 폐홉으론 접해보진않았지만. avp pro에서 개인적으로 극호 입니다 ! |
씨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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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르르빵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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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요이 액상을 이제 접해봤다는게 아쉽네요 ㅎㅎ 빌드 무화기로 먹었을땐 더 맛있다는데 궁금해죽겠네요 |
씨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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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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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무슨맛인가 하며 극렬히 까던 액상이지만...지금은 없어서 다시 주문을 넣는 액상입니다. 회사동생녀석은 양말냄새 슬쩍 난다던데ㅋㅋㅋㅋ 질릴것 같진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
차가운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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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 저번달 초 공구때 사놓고 아직도 개봉안하고 모셔두고 있는데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아서 걱정되서 아직 도전 못해보고 있네여.. 편식없는 입이라 어지간한 거 안가리고 다 잘먹긴 하는데.. 뭔가 낙엽맛.. 다람쥐 발바닥 맛이라는 게 무슨 맛일지 조금 두려워서..ㅠ 조만간 용기내서 저도 도전을 해보겠습니다.ㄷㄷ |
개심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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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때마다 5병씩 쟁여놓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