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e rta 세척하고 사용하려 했습니다.

근데 무화기 모두 체결한 채로 드립팁 분리하려는데 침니랑 드립팁이 계속 붙어 돌아가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환불진행하는데 원금 그대로 받고 택배 보낸다니까

판매자 曰 : 제가 쓴 택배비는 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아니 나도 내 돈으로 택배 보낸다고 몇번을 말해도 말이 안통해서 그냥 택배비 빼고 보내라고 했습니다.

답이 없어요.

또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금액 입금하시고 주소 보내시라고.

주소만 달랑 보냅니다. 택배 운송장 주면 그때 입금한답니다.

택배 예약 마치고 그 장면 찍어서 보냈습니다. 점심먹고 보낸다고.

그랬더니 답장이 없네요. 진짜 화나서 우다다닥 문자 길게 보냈습니다.

도저히 화를 어디다가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전화해서 따지고 한마디 하고싶은데

회사라 그러지도 못하겠고.

애초에 하자있는 물건 확인도 안하고 보낸 사람이 이딴 태도로 일관하니 진짜 화가 나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 욕짓거리 하고싶은거 간신히 참고있습니다.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