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런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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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프신분이 있고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왜 이렇게 사는게 고된건지..
나만 그런건지..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여러분 아프지 맙시다..
^^;;;
추천 3
댓글 4건
닷레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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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듭니다 |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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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ga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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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투석환자가 있는게 가끔 그렇게 생각할때도 있는데
가족이란 이름으로 희생하기에도 한계가 가끔있습니다. 근데 지나고보면 참 뿌듯하고 본인이 자랑스러울겁니다^^ |
Comple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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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집에 몸이 편찮으신 분이 계시면 같이 쳐지더라구요...
저도 많이 공감이되네요. 그래도 즐겁진 않더라도 우울해지진 않도록 최대한 머리속을 비우려고 노력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