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그런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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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50) 작성일 님이 2020년 04월 16일 11시 4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1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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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아프신분이 있고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왜 이렇게 사는게 고된건지..

나만 그런건지..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여러분 아프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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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닷레기님의 댓글

닷레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53.95) 20-04-16 11:43

먹고 살기 힘듭니다

먹고 살기 힘듭니다

푸로밍님의 댓글

푸로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9) 20-04-16 12:16

힘내세요 궃은날이 있으면 분명 밝은날도 올거에요. 그럴때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ㅜㅜㅜ

힘내세요 궃은날이 있으면 분명 밝은날도 올거에요. 그럴때일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ㅜㅜㅜ

daggaz님의 댓글

dagga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14.33) 20-04-16 12:50

저도 집에 투석환자가 있는게 가끔 그렇게 생각할때도 있는데 가족이란 이름으로 희생하기에도 한계가 가끔있습니다. 근데 지나고보면 참 뿌듯하고 본인이 자랑스러울겁니다^^

저도 집에 투석환자가 있는게 가끔 그렇게 생각할때도 있는데 가족이란 이름으로 희생하기에도 한계가 가끔있습니다. 근데 지나고보면 참 뿌듯하고 본인이 자랑스러울겁니다^^

Completed님의 댓글

Complete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5.221) 20-04-16 15:05

아무래도 집에 몸이 편찮으신 분이 계시면 같이 쳐지더라구요... 저도 많이 공감이되네요. 그래도 즐겁진 않더라도 우울해지진 않도록 최대한 머리속을 비우려고 노력합니다ㅎㅎ

아무래도 집에 몸이 편찮으신 분이 계시면 같이 쳐지더라구요... 저도 많이 공감이되네요. 그래도 즐겁진 않더라도 우울해지진 않도록 최대한 머리속을 비우려고 노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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