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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16 11:17 1,05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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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 큰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외출했는데요.....


코일 갈아주러 병원 근처 전담샵 갔더니 사장님이 친절하시긴 하던데


코일값을 7천원 받으시더라고요.......


허헣헣ㅎ헣헣ㅎ헣 이미 끼워버려가지고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카드 긁고 나왔는데


넘모 억울한 것이와요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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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해리케인님의 댓글

해리케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급할땐 어쩔수 없죠...머리는 아는데 몸은 이미...ㅋㅋㅋ온라인으로 대량주문해놓고 한개씩 들고 다닙니다. 비상용으로. 몇년전에 피코에 멜로3 쓸때 오프매장에서 코일하나 5천원 받길래, 물어만 보고 집에와서 있던걸로 갈았다는ㅋㅋㅋ

옴뇸뇸님의 댓글

옴뇸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갱일베이프레소 메쉬코일... 이전에 쓰던거 똑같은거 끼워주셨는데 전에 홍대 용트름갔을땐 5천원인가 4천원 받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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