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싸의 참맛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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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기전에 빌드하고 자야겠다 싶어서 평소처럼 칸탈26 6바퀴 0.74옴 세팅을 했는데 그날따라 솜 위킹이랑 숱이 이상하게 손에 착착감겼는데 아침에 액상넣고 펴보니 이때까지 했던 리빌드가 잘못됐단걸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빌드할땐 오늘같은 느낌이 안올까봐 걱정됩니다... 다신 이 맛을 못볼것같네요
다음에 빌드할땐 오늘같은 느낌이 안올까봐 걱정됩니다... 다신 이 맛을 못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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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꼬마배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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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 따라 맛이 확확 바뀌더라구요.. 저는 일정하게 할려고 노력하고있는데 역시나 솜양이 제일 어렵습니다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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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 중요체크 군요 |
대세가대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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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싸 질러야 하나..ㅎㅎ
부럽습니다! |
베이퍼1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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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싸의 단맛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
TKG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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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배추맞아요 솜양이 제일 어려운것같아요ㅜㅜ 항상 일정하게 하려면 무인양품사서 mm단위로 컷해야 유지될것같네요 |
TKG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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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대세빌드하기 나름이지만 팟시스템만큼이나 달달하고 그러면서도 맛표현이 더 좋으니 놓을수가없네요ㅎㅎ |
TKG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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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13입호흡 유저라면 후싸 하나는 구비해둬야 맘이 편할것같아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