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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일리 또는 주력이라는 액상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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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대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16 23:38 6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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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생각하는 액상과는 별개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마 김장액상으로 처음 먹었을 때 맛도 생각보다 연하고 큰 임팩트가 없어서 어? 이게 왜... 싶었는데 다른 액상들 먹어보니 그마보다 줄어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네요ㅋㅋㅋㅋㅋㅋ
폐호흡 브라보스도 크오크 처음 먹었을 때 만큼 맛있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오히려 더 자주, 빨리 먹었구요
맛도 확 들어오고 향도 진한 액상들은 처음엔 와! 맛있다! 싶지만 가습인지 질려서인지 오히려 더 여러 액상들을 돌려먹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다음 액상은... 호불호 원탑 아데모로 가봐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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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누누킹님의 댓글

누누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크오크 처음 구매했을 당시
이게 왜 인생액상이지? 뭔맛이야... 왠 햄스터집 톱밥 냄새가나고, 가을에 바스라진 낙엽을 먹는 맛이나지.. 하다가 한병더 주문하고.. 두병더 주문하고..  두병 더 주문하려니 품절이네여ㅜㅜ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쥬비쥬비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는 파폰 그마 초고속으로 비웠어요. 와 맛있다는 아닌데 계속 먹히더라고요. 그 뒤로는 갱쥬스 알로에베라. 이건 맛있어서 벌써 3통 바닥... 또 사야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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