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를 태울때는, 항상 태우던 것만 태우는 버릇이 있었는데..

전담으로 넘어오고 나서는, 살때 복수로 구매하는거 제외하면 추가로 재구매하는 액상이 현저히 줄더라구요.

이것저것 다 해보고...진짜 어지간히 맛없는 액상 아니면 다 베이핑 하는 편입니다.

이 액상이 아마도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베이핑 못한 유일한 액상 같아요;;;;;

수차례 재구매한 액상은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저의 경우는, 음.

수어사이드 버니의 마더스 밀크(총3차례 추가구입)

레즈애플 시리즈들 (대충 5~6회)

현재까진 이 두가지 같아요 대부분은 그냥 한번 살때(도박성이지만) 여려 병을 구매한뒤 다 베이핑하고 새로 다른 맛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베이핑 시작한지는, 첫시도가 2000년대 중반이고 2011년까지는 섞어서 해보고 포기하고 하다가 2016년?? 대충 이때쯤 완전 연초를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