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코일로 폐호흡을 2단계 4단계를 병행하면서 사용함.
6일차 코일은 아직도 쌩쌩해보임.
13일만 더 쓰면 액상 끝나는날 교체할수있다는 희망을 가짐.
하루에 평균 6ml 먹는중...(3/1 남았을때 꽉꽉채워줌. 수시로확인)
100ml은 아마도 14~15일에 종료예상 (안돼면 300ml!!!!!)

한달에 200ml 먹는다치면
한달에 담배값 4500x30 + - = 대략 14만원 ++
100ml 서브제로 24000x2 = 58000원 + 택배비 (더 싼곳도 있던....)
획기적으로 절약을하게 됨 (물론 초기 구매비용은 비쌈)

5일차되는날 혓바닥이 건조해짐... (내가 물먹는 하마를 먹었나???)
여기저기 검색을 해보았으나 마땅치않아
혀가 충분히 촉촉하도록 침을 머금고 피기시작함.
6일차 현재 혓바닥건조없어짐. 필때마다 입안이 마르니깐
그냥 침으로 혀를 적셔 수분을 보충해주면 어떨까? 하고
해봤는데 효과가 옴...(개인차 혹은 체질 에 따라 틀릴수있음)

두번째 기기 구매를 생각하고있음.
이지스x 로 확정하고 지를까말까 조욜중임...

이상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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