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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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68.196) 작성일 님이 2020년 04월 24일 22시 5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4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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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하던 기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약속이 없었습니다. 

즉, 술자리가 없었습니다. 

술값이 굳었습니다. 

장바구니의 그 녀석을 결제했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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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VictorJJ님의 댓글

VictorJ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5.157) 20-04-24 22:55

잘하셨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아이는 잊을수 없더군요 ㅋㅋㅋㅋ 네버 편-안 할 수 없어요

잘하셨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아이는 잊을수 없더군요 ㅋㅋㅋㅋ 네버 편-안 할 수 없어요

도타2님의 댓글

도타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9.183) 20-04-24 22:56

뭘 사셨길래....

뭘 사셨길래....

철도기관사님의 댓글

철도기관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0.230) 20-04-24 23:07

탐정빙의하자면 술값이 굳으신걸 보니 5만원 미만일테고 얼마전에 무회기구매관련을 올리셨으니깐 무화기를 구매하셨겟네용

탐정빙의하자면 술값이 굳으신걸 보니 5만원 미만일테고 얼마전에 무회기구매관련을 올리셨으니깐 무화기를 구매하셨겟네용

라면이님의 댓글

└ 라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68.196) 20-04-24 23:13

@철도기관사헐.... 드랍 받고 칼리번까지 모셔왔습니다 ㅋㅋㅋㅋ

헐.... 드랍 받고 칼리번까지 모셔왔습니다 ㅋㅋㅋㅋ

라면이님의 댓글

└ 라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68.196) 20-04-24 23:14

@VictorJJ그쵸 ㅋㅋㅋ 이제 주말 편안히 보내고 월~화쯤 노심초사 택배 기달려야쥬

그쵸 ㅋㅋㅋ 이제 주말 편안히 보내고 월~화쯤 노심초사 택배 기달려야쥬

라면이님의 댓글

└ 라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68.196) 20-04-24 23:15

@도타2드랍 무화기랑 칼리번 하나 모셔왔습니다 ㅋㅋ

드랍 무화기랑 칼리번 하나 모셔왔습니다 ㅋㅋ

uhs159님의 댓글

uhs15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03.164) 20-04-24 23:30

현명한 선택이십니다ㅋㅋㅋㅋ

현명한 선택이십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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