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팟 유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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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작성일 님이 2020년 04월 25일 01시 3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00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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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마다 숫자 적어두고 코일 교체시기 확인하면서 쓰네요 아 소모품 넘 비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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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푸로밍님의 댓글

푸로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26.104) 20-04-25 02:06

스트레스가 +1되었습니다 ㅜㅜ

스트레스가 +1되었습니다 ㅜㅜ

miaomi님의 댓글

└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20-04-25 02:29

@푸로밍2주는 쓰는게 목표입니다..

2주는 쓰는게 목표입니다..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쥬비쥬비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0.227) 20-04-25 02:33

저도 초반엔 메모했었는데 지금은 팟디가 워낙 많아서 탄맛 나면 교체하고 있어요 ㅋㅋㅋ

저도 초반엔 메모했었는데 지금은 팟디가 워낙 많아서 탄맛 나면 교체하고 있어요 ㅋㅋㅋ

VictorJJ님의 댓글

VictorJJ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5.157) 20-04-25 05:58

에빕프로 코일 15일 써봤는데 걍 신경 안쓰고 맛없어지면 바꾸네요 ㅋㅋ

에빕프로 코일 15일 써봤는데 걍 신경 안쓰고 맛없어지면 바꾸네요 ㅋㅋ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세인트로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3.67) 20-04-25 11:04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립일도 갑시닷!

miaomi님의 댓글

└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20-04-25 13:40

@쥬비쥬비루탄맛을 못느끼는 편이라 맛 연해지면 시기 함 보고 바꾸고 있어요

탄맛을 못느끼는 편이라 맛 연해지면 시기 함 보고 바꾸고 있어요

miaomi님의 댓글

└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20-04-25 13:40

@VictorJJ소모품비가 너무..신경쓰입니다...흑

소모품비가 너무..신경쓰입니다...흑

miaomi님의 댓글

└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20-04-25 13:40

@세인트로랑립일이요?

립일이요?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 세인트로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3.67) 20-04-25 13:55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리빌드요 ㅎㅎ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 쥬비쥬비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0.227) 20-04-25 14:02

@miaomi으악~ 저희 신랑도 그래요 ㅋㅋㅋ 탄맛 엄청나는데 그냥 피고 있어서 매번 제가 체크해서 바꿔줘요 ㅋㅋㅋ

으악~ 저희 신랑도 그래요 ㅋㅋㅋ 탄맛 엄청나는데 그냥 피고 있어서 매번 제가 체크해서 바꿔줘요 ㅋㅋㅋ

miaomi님의 댓글

└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20-04-25 14:06

@세인트로랑손이 너무 가서 아직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손이 너무 가서 아직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세인트로랑님의 댓글

└ 세인트로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3.67) 20-04-25 14:07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쉬운것들은 5분컷.. 액상 주입하고 5분 기다리시는거랑 비슷

miaomi님의 댓글

└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20-04-25 14:07

@쥬비쥬비루탄맛이 뭘까요...냠냠...

탄맛이 뭘까요...냠냠...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 쥬비쥬비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0.227) 20-04-25 14:14

@miaomi"매캐하고 목이 칼칼하며 액상맛이 희한한... 아... 이걸 왜 몰랑~" 저는 이러고 가끔 가슴을 탁탁치지만 신랑은 "???" 하... 알려주고 싶다...

"매캐하고 목이 칼칼하며 액상맛이 희한한... 아... 이걸 왜 몰랑~" 저는 이러고 가끔 가슴을 탁탁치지만 신랑은 "???" 하... 알려주고 싶다...

miaomi님의 댓글

└ miao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0.95) 20-04-25 14:46

@쥬비쥬비루저는 연초피다가 슬슬 넘어오고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ㅠ

저는 연초피다가 슬슬 넘어오고 있어서 그런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ㅠ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 쥬비쥬비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50.227) 20-04-25 15:03

@miaomi신랑도요 ㅋㅋㅋ 연초의 탄맛에 비하면 뭐~ㅋㅋㅋ그래도 건강 생각하셔서 잘 하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추추~

신랑도요 ㅋㅋㅋ 연초의 탄맛에 비하면 뭐~ㅋㅋㅋ그래도 건강 생각하셔서 잘 하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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