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장바구니 싹 결제해서 털어버리고 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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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23 23:49 594읽음본문
하지만 통장은 텅장이 되었고, 지갑은 지랄ㄴ를 외치고 있으니 pm80을 손에 넣을 날은 요원합니다.
흑흑.
블랙유니콘 나눔 받은 것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 pm80에 먹어보려던 계획을 폐기하고 그냥 코스모에 조져야겠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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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재앙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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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만 허락한다면 장바구니를 비우고 싶은데..
이놈의 지갑은 허락할 생각을 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