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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은 약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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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24 21:26 80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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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폐홉액상을 입홉 기성코일로 먹어보려는 야심찬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노틸 0.7로 도전했지만...

포기했네요.

vct는 4번정도 피다 구토를 했고..ㅡ.ㅡ
알베는 풀개방으로 땡겼는데도 빨리지가 않아 현기증과 혈압이..

사람잡을거 같아서 그냥 입홉은 입홉액상먹는걸루...
기성코일론 힘드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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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coze77님의 댓글

coze7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알베는 3mg 9mg 비율차이 없는거로 알고있었는데 기성코일이라 그런가.. 카라플에 폐호흡액상 심심할때 넣어 먹는데 맥스vg아닌 이상 액상유입에는 문제 없었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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