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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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24 22:54 932읽음본문
살까말까 고민하던 기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약속이 없었습니다.
즉, 술자리가 없었습니다.
술값이 굳었습니다.
장바구니의 그 녀석을 결제했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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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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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아이는 잊을수 없더군요 ㅋㅋㅋㅋ 네버 편-안 할 수 없어요 |
도타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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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사셨길래.... |
철도기관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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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빙의하자면
술값이 굳으신걸 보니 5만원 미만일테고 얼마전에 무회기구매관련을 올리셨으니깐 무화기를 구매하셨겟네용 |
라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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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관사헐.... 드랍 받고 칼리번까지 모셔왔습니다 ㅋㅋㅋㅋ |
라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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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JJ그쵸 ㅋㅋㅋ 이제 주말 편안히 보내고 월~화쯤 노심초사 택배 기달려야쥬 |
라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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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2드랍 무화기랑 칼리번 하나 모셔왔습니다 ㅋㅋ |
uhs15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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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이십니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