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 시킬겸 창문좀 열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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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27 01:37 2,688읽음본문
창문열고 그마 뻐끔뻐끔 하는데...창문밖 어딘가(아파트 입니다)
사람소리가 들리더만 연초 태우는 냄시가 스멀스멀...;;
느끼자마자 창문을 닫았는데 그래도 방안에 담배냄시가
고여버렸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연초 끊은지도 벌써 2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주절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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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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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담넘오고 밖에서 연초 냄새나면 창문 닫아버립니다
연초 냄새가 역하다고 느낄때 보면 혼자 조금 뿌듯ㅋㅋㅋ |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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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파트 담배냄새 때문에 난리더군요!! |
원조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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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서 피는걸 뭐라할 순 없죠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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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이라고 아파트화장실 베란다에서 피는사람들
진짜 문꼭닫고 혼자피라고하고싶네요 화장실에 담배냄새들오고 창문열어놓음 담배냄새들오고 ㅎㅎ 금연아파트인데 소용없더군요 집에서담배피실분들은 꼭 문다 닫고 피우길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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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의 아파트 단지내 공터마다 민원에 의해 금연표지판을 붙였습니다. 지나가다 냄새 맡기 싫다는거죠. 이제 흡연할 곳이 단지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는 어려워졌는데.. 그랬더니 담배냄새가 화장실이며 베란다며 엄청 들어옵니다. 외부에 흡연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집에서 피겠다라는거죠.. 차라리 외부 흡연장소라도 적당히 마련해 주면 이렇게 까지는 안될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