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 거치대는 보호 필름이 살짝 제껴져서 미세한 찍힘이 있군요.... 어차피 쓰다봐도 전 안찍지만 ㅠ 그냥 쓸려구요 일단 나와있는 애들만 쟁여놔 봤네요 마피아쥬스님이 나눔해주신 1회용 탱크가 아직 ㅋㅋㅋ 액상 잔뜩 놓은데다 탱크가 맛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가방 쓰던거 2배네요 뭘 더 채우지 고민해봅니다 대충 사이즈보고 이만하겠네 생각 했는데 생각보다 더 커서 놀랍네요 ㄷㄷ 그 외 소소한 아이들 아 소봉 코일이 산 것중에 제일 비싸군요.. 소봉한 것 하나와 소소한 아이들도 모두 잘 왔습니다.

아 피치엔딩은 어제 왜 택배어플에 등록됐는지 모르겠지만 분명 집하는 됐는데 왜 오늘 안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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