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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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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5-01 11:57 93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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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비와 월탱의 유혹을 저 멀리 밀어내고 나니
난데없이 pm80이 좋아집니다.
요즘 쉬고있으니 이벱만 봐서 그런가봅니다.
네... 저 팔랑귀입니다. 뭐가 좋다 하면 솔깃합니다.

근데.. 제 외출시 주력기기인 코스모킷이 이상합니다.
얼마전 폐홉액상 시험 이후로 발열이 무지하게 나고
그러면서 새 코일도 3일만에 사망했습니다.
어딘가 탈이 나긴 했나봅니다.

pm80이 더 강렬히 다가옵니다.
코스모는 가망이 없다며...
새기기를 영입해도 된다고 제 안의 그분이 속삭입니다.
아... 그분의 속삭임은 달콤합니다.

하지만....
여왕님께서 '더 사면 알지?'라고 말씀하신 바..
괴롭습니다.

저는 지금 간만의 긴 휴식을 고뇌와 베이핑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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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나쁜괭이님의 댓글

나쁜괭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꿀매만팔아요4월에 젠킷빼고 다 산걸 걸려서... 쩝...
기기3개 무화기3개 배터리6발... 액상 14병.. 쿨럭...
친구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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