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40 한달정도 쓰면서 단점 얘기하기
본문
--팟 주입부 고무가 너무 케바케
헐거워서 누수가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고무를 제낄때 빡빡한건지 손톱으로 집는 부분이 약한건지 3개정도 해먹었습니다. 하나는 안쓰는 노드팟 고무로 대체 했는데 2개는 결국 얇은 드라이버로 지렛대처럼 써서 열고 있습니다..
요거 이외에는 흡압조절은.. 1.2로 쓰시면 적당히 생겨서 불만은 크게 없고 배터리도 무난무난 합니다 사실 올데이 안심하고 쓰기엔 좀 그렇고 작은 보조배터리로 보충해서 쓰는게 안심됩니다
맛을 크게 안뭉개는 게 맘에 드네요. 어서 잃어버린 액상 택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헐거워서 누수가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고무를 제낄때 빡빡한건지 손톱으로 집는 부분이 약한건지 3개정도 해먹었습니다. 하나는 안쓰는 노드팟 고무로 대체 했는데 2개는 결국 얇은 드라이버로 지렛대처럼 써서 열고 있습니다..
요거 이외에는 흡압조절은.. 1.2로 쓰시면 적당히 생겨서 불만은 크게 없고 배터리도 무난무난 합니다 사실 올데이 안심하고 쓰기엔 좀 그렇고 작은 보조배터리로 보충해서 쓰는게 안심됩니다
맛을 크게 안뭉개는 게 맘에 드네요. 어서 잃어버린 액상 택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0
댓글 1건
DDUMBBU님의 댓글

|
택배야 조심히 와...
부디 잘 오길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