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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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이 쌉싸름~한 풀 씹어먹는 맛이라고 하면서
오늘 캐슬로+그랜드마스터+갬빗 세트로 주문했네요...
맛도 없다면서 주문한 저라는 사람은 참...
그러면서 내일 왔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건 또 뭔지... ㅎㅎ
오늘 캐슬로+그랜드마스터+갬빗 세트로 주문했네요...
맛도 없다면서 주문한 저라는 사람은 참...
그러면서 내일 왔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건 또 뭔지... ㅎㅎ
추천 2
댓글 9건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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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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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슬롱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캐슬롱이 볶은 아몬드 +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 흑설탕 + 코코넛크림의 사양만 보면 적절히 달고 고소할 것 같지만 전혀 그러지 못한 걸 보면, 갬빗도 달달한 사과 파이 맛일 것 같지만, 왠지 싱거운 사과 맛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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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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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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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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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겜빗후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
긱베이프애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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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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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베이프애호가아유 아닙니다..부담갖지 마세요ㅠㅠ |
Etorr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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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파이브폰즈에 빠졌는데 0.17 패시지에서 약간의 호두파이맛이느껴지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