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갖고 오던 생각인데 저만 그런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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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과 입호흡 액상을 vg pg 비율과 닉 함량으로 나누잖아요?
vg가 높을수록 점도가 높고 무화량이 많고 이렇듯 비율이 있긴하나 사실 입호흡에 써도 무관하지 않나...? 뭐 솜이 젖는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단적인 예로 캐슬롱이나 그랜드마스터같은 경우 모두 5:5 비율에 닉 함량만 다르게 쓰잖아요
시그뉴같은곳에서 보면 그 두가지 액상(폐호흡,입호흡) 가격이 다른게 아니기도 하구요
근데? 국내에서 캐슬롱, 그마는 30ml에 9mg로 기존 입호흡 액상 가격을 받구요
저만 이런 생각해본건 아니겠죠
같이 써도 큰 문제 없으나 나눠쓰는게 조~금은 더 원활하다 정도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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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따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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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되죠 ㅎㅎ구분해놓은건 권장사항정도입니다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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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은 애초에 증기량이 적어 맛표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VG가 올라갈수록 표현력은 더 부족해지고 맛이 없어지겠죠. 맛표현(향료)와 증기량의 타협점이 현재의 입호흡액상인거죠. 물론 vg100%액상, pg100%액상도 있지만 이는 특정인원을 위한 액상이거나 해당 브랜드만의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판매가격과 재료원가의 상관관계는 적은편입니다. 제품마다 재료 원가는 큰 차이가 없지만 유통경로나 방법에 따라 차이가 더 많이 나게 되죠..ㅎㅎ 그래서 브랜드마다 매입가가 다르고 판매가가 다른 것입니다. 동일브랜드는 대부분은 같은 가격을 생성하죠. |
요르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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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된다고합니다 해외에서는 액상 pg vg 비율에대해 폐홉입홉의 구분이 없다고합니다 베이퍼들의 편의를 위해 효율성을 위해 유저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눠놨다고 보시면될거같습니다 입홉액상으로 폐홉용무화기에 해서 누수가 나면 본인이 감당해야될부분이고 폐홉액상으로 입홉무화기에땡겨서 흡수가안되는것같다고 느낀다면 이또한 사용자가 감당해야될 부분인겁니다 사실 코일이며 솜양이며 다 정해진규칙이 없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최적화된거라 생각됩니다 안전범주 내에서 베이핑하시면됩니다 |
빠담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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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유독 국내가 입호흡 폐호흡 나눠놓은게 명확해야하다고 할까요
크오크만보더라도 max vg 3mg 60ml이랑 50vg 6mg 60ml 가격차이가 없는데 국내에선 입호흡이 30ml인것이 좀...의구심을 생기게 만들달까요 |
빠담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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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디그쵸 권장사항을 지켜서 하는게 안전하겠죠?
그저 저만 이런 의구심을 갖고 있었는지 긍금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