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게에 남기기엔 애매해서 자게에 올립니다
제가 평소에는 친구집을 택배주소로 쓰는데 이번에는 제 집으로 하려다가 이미 저장되있던 친구집의 주소로 되었습니다 저는 그걸 모르고 제가 오늘 집에 없을거같아 경비실에 맡겨달라하니 경비분이 안계시면 힘들다고 소화전에 넣겠다 하셨습니다 저도 동의 했구요, 그리고 제 주소를 다시 확인하셔서 저는 제 집주소를 불렀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아닌걸 확인하고 친구집을 가보니 택배도 없더군요 기사님께 전화를 많이 해보았지만 안받으셔서 결국 택배를 못찾았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제 잘못도 있습니다)

요약: 택배를 실수로 친구집에시킴->기사님에게 전화왔을때 모르고 제집주소를 말해드림 -> 제집,친구집, 경비실 다 가보았지만 택배는 없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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