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입호흡은 크오크, 그마, 캐슬롱, 버몬트 페레로로쉐 정도

폐호흡은 상어바, 동백유자

사실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고 궁금한 액상들은 여전히 있지만, 얘들은 꾸준히 먹게 될것같은 강한 직감이 드는군요 ㅋㅋ

개인적으로 캐슬롱은 블랙커피와 함께하면 극강의 조합인것 같습니다...

그마도 뭐 커피에 잘 어울리긴한데, 블랙커피가 캐슬롱 향을 더 부각시켜주는 느낌이네요.

한달쯤 전에 싱글과 듀얼 폐호흡의 차이를 느껴서 보유하고있는 듀얼 rda 에 추가로 싱글 rda 들을 좀 추가했는데...

어제 한국들어왔는데 언제 받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다음주 초 일것 같은데...

배터리 관련해서 공부좀 하고 글을 좀 쓸 생각이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그냥 넷플릭스만 켜놓고 메일만 날리고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해외 거래처쪽에서 일을 못하니...

할수있는건 주기적으로 일정체크하고 발주넣고 견적받는것밖에 못하고...코로나 지나가면 일에 다시 적응해야할 지경이네요....

요즘들어 트게에 빌렛 매물이 좀 보여서 그 강에 발가락 끝이 닿을락 말락 하고있는데...

포게에도 갑자기 밀물 들어오듯이 빌렛 사진들이 올라오고...

초록창 스토어에도 빌렛 악세들이 리스팅 올라오고...

잔고는....흠....네 덕에 내가 산다...

어제는 돌지난 딸래미가 하트를 해줘서 속이 녹아내리더니 잠을 안자서 결국 출근하고나서부터 애기 잠들 때까지 앉아있다보니 허리가 바스라질것 같고...

점심시간인데 심심하고....냠냠쩝쩝 밥이나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