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입홉보다 폐홉을 좋아하고 바텀 폐홉기기 두가지를 돌려가며 쓰고있지만


출근할때 차를 가지고가지 않는 날은 짐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입홉용으로 aio만 가지고다니게 됩니다

어쩔수 없는 기기 부피와 무게의 차이가 심하게 크네요

분명 만족은 폐홉인데 입홉을 더 많이 하게되네요


그보다 더 편리함의 소름끼치는것은


닷aio에 닷쉘 쓰며 리빌드하면 맛의 만족도가 극도로 올라가지만

귀찮음과 피곤함을 이기지못해 기성코일의 편리함을 찾게되는 경우가 몹시 많으며

거기다 닷쉘의 경우 아직 리빌드 실패율이 높아서 기성코일의 반정도도 맛을 뽑아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결국 편리함 빼고 맛을 기준으로도 aio+기성코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네요


그와중에 닷aio의 배터리충전조차도 배터리 넣고 빼고 충전기 가져오고 배터리 충전하고 정리하는것조차 아스파이어마이크로같은 내장배터리를 퍈리함측면에서 이길수가 없네요



맛의 만족도

듀얼폐홉 100점
싱글폐홉 90점
기성코일폐홉 80점=닷쉘입홉빌드성공 80점
닷aio기성코일입홉 60점
마이크로기성코일입홉 50점
폐홉빌드실패 40점
아타리팔기성코일입홉 30점
닷쉘입홉빌드실패 17.4523점



편리함의 만족도

마이크로기성코일입홉 100점
아타리팔기성코일입홉 90점
닷aio기성코일입홉 85점
기성코일폐홉 60점
싱글빌드한발기기폐홉 50점
닷쉘빌드입홉 40점
듀얼빌드두발기기폐홉 30점



실제 사용하는 종합적인 점수

닷aio기성코일입홉 100점
마이크로 기성코일입홉 95점
닷쉘입홉성공시 80점
싱글폐홉 70점
듀얼폐홉 60점
기성코일폐홉 40점
아타리팔 30점
닷쉘실패 17.365점



닷aio 기성코일과 아스파이어 마이크로가 외출할때는 편리함대비맛이 가장 좋다고 느껴집니다

시간여유와 짐이 많지 않은 날은 닷쉘과 폐홉 빌드해서 둘다 가지고나가고

여유없고 귀찮으면 닷aio 0.3코일, 마이크로 0.5코일에 각각 다른 액상 넣고 나가면 딱인거같군요




그리고 전 지금 닷쉘 빌드한거 똥망이라 맛이 더럽게 없어서

선물받은 마이크로 쭙쭙하며 정말 만족하고있게 됩니다

닷aio 탱크 씻어서 말려놓는중이라

오늘은 하루종일 마이크로 애정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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