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롱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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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분명 이게 무슨맛이지? 하고 의문들여서 먹다가 보면 어느새 한카토 다 비웠네요 닷쉘 0.55옴으로 빌드해서 먹는데 자꾸생각나네요.. 구하기가 영 햄들어서... 클베 공구발로 사먹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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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ginge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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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버번을 참 좋아하는데
캐슬롱 아직 경험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 |
Comple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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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견과류를 쥐어짜서 나온 기름향이 너무 좋아서 자꾸 찾게 되더라는... |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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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태우다가 금방 사진 찍고 카토안에 넣어둔채로 한 3일?있었는데 세상에나 끝에 코코넛향이 초코향처럼 느껴지네요..매번 베이핑할때마다 맛이 달라져서 놀랍니다. 캐슬롱 넘 맛있네요 |
쥬비쥬비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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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제휴 온라인몰에 찾아보세요. 캐슬롱은 구하기 쉬운 편이에요. |
사랑의몽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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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캐슬롱은 메쉬에 먹었을때가 가장 맛나더라구요
그렇다고 코튼에 먹었을때 맛없다는건 아닙니다 ㅋㅋ 코튼에도 맛있는 캐슬롱 ㅋㅋ |
고급백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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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기했어요.
서랍속에서 쉬고 있는중인데 벌써 보름다되가는듯 ㅎㅎ 지인중에 베이핑하는 사람도 없어서 줄 사람도 없고.... 버리긴 왠지 아깝고... 처치곤란 ㅎ |
엘레프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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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카토시절부터 깨쓸롱, 그랜스맛스타 등 파이브폰즈 액상 쭉 써오긴 하는데요. 10년이 다되가는데도 아직 데일리로 먹기는 부담시러워요. 식후땡 하듯 한번씩 먹는건 참 맛나는데 주구장창 물고있기는 금방 질리네요 |
Guthr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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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베이핑 해봤는데 첫느낌은 음... 이게 뭐지...돈 낭비했나 싶네요 계속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