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상한 대로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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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9 20:39 1,551읽음본문
사람들 생명을 갉아먹든 말든 , 건강보험 재정이야 어떻게 되든
일단 당장 눈앞의 세수만 확보하면 된다는 쓰레기 같은 마인드.
어쩌면 이렇게 코앞의 것 밖에 못보고 국민건강보다 돈이 우선인지 정말 한탄스럽네요.
싸우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게 뭔지 천천히 고민해 봐야 겠어요.
저번에는 청원을 해도 참여가 너무 저조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좀 달랐으면 좋겠네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베이핑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우리와 흡연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도구니까요.
추천 11
댓글 10건
청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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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쩝 |
Sol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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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안타깝고 화도 나고 하네요... |
TORET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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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청원으로는 공론화 되기 힘들거 같은데 마땅히 대안이 안떠오르네요. 워낙 소수의 취미라 국민들이 공감할거 같지도 않고 20만명 넘겨도 동문서답 할 거 같으니 대안이 안떠오르네여ㅎ.. |
gingerVap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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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건 차원에서 베이핑의 순기능을 정부가 인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액상규제는 악법입니다. 보이콧합니다 :( |
플래티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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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거니까 이상할것도 없지만..
이번에도 뭐라도 해봐야죠. |
Sol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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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ETA그래도 일단 이만큼의 사람들이 전담 세금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표출하는 것과 아닌것은 다르죠. 그렇게 되면 관심을 가지는 정치인도 생길거고요. 저도 청원 하나로 어떻게 될거라 생각은 아니지만 일단 그게 시작점이 아닐까 싶네요^^ |
Sol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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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Vape맞습니다. 세수에 눈이 멀어 국민의 건강해질 권리를 앗아가는건 말이 안됩니다. |
Sol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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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네! 같이 힘을 합쳐 보시죠^^ |
여수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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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세금
많냐 적냐 그것이 문제로다 |
SolVap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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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언니합리적인 수준이라면 모두가 납득할텐데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