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듯이(택배박스가 방 절반?ㅋㅋ)지르다가 빌드에 현타가오는 찰나

월탱의 미친 가성비로 종결하고 액상 욕심도버리고... 이베이프도 점차 멀어지더군요...

(코일 하나로 2주를 쓰니 이거뭐.;; 맛도 있고요.ㅎㅎ)

칼리번에 솔트도 참만족스러웠는데 코일수명과 액빨림 약간의 누수? 이런문제 때문에

월탱에 밀려서 방출했습니다.

혹시 요즘에 핫한 칼리번 같은 친구 있나해서요...

코일 수명과 액빨림x 누수x 코일 수급 이 4가지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맛 표현은 욕심을 버리니까 니읍충전으로 만족이 되더라구요...

여전히 월탱만한게 없다는 덧글을 내심바라고 있습니다만 솔트 입호흡이(월탱엔 폐흡 액상만 사용) 좀 땡기네요...

아무리바도 연초보다 100배는 덜해롭고 좋은데 전담 까느라 여념이 없으신 세금걷는분들 참 짜증이나지만

다들 즐거운 베이핑 하시고 금연(연초.ㅎㅎ)에도 성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