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니코틴 액상 풀리면..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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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솔트 50 짜리
사과맛베이스 나던거
처음 사용했을때 바로 가슴이 먹먹 했음
적응 하니 구할수가 없어서
연초를 피우게 되었는데….
연초 한갑 피우던거 두갑 반..
니코틴 퍼부어야 만족이 되고
줄이는 과정이 너무 힘듬
18~25 안넘기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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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철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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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은 너무 쎄던데
잘 버티셨네요,,, |
마스크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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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한 번 맛들리면
기존 액상은 못핀다고 하더라고요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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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g는 쥴같이 무화량 적은 팟디에서 쓰는게 좋죠..
요즘 입호흡 팟디에서는 쉽지 않을듯요.. 쥴에서 써도 니코뽕 오는 맛으로 사용하게되니..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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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초창기에는 36미리인가 직구되서 주구장창 먹었었는데요
한번에 리터수준으로 직구했던.. 푸수사 많이들 이용했었죠 ㅎㅎ |
애기곰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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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25나 30mg 여행갔었을때 먹었는데
50mg는 진짜 하늘에 별 볼뻔한 이후로 누가 줘도 거절합니다...ㅋㅋㅋ |
샤벳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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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년째 고닉만 하구있습니다 구할수있는액상은 구해서 먹어봤는데 거의 1년전부터 브이갓 드라이토바코50mg 크오크45mg 두가지 고정이네요 고닉 구하기도 힘들고 일반 기성액상으로 해볼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고닉 한달에 한통정도 먹음 충분한데 기성액상들은 달에5-7통까지 먹게 되드라구요 저같은 입장에선 고닉 좋은
제품들 많이 나와서 시연도해보고 편하게 구해서 베이핑하고 싶네뇨 |
라스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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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있는거 같네요.
제 경우엔 연초에서 전담 갈아탄 초기엔 주구장창 물고 다니다가 우연히 고닉 접했는데, 가슴 압박이 장난 아니라는 유경험자에 비해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니코틴 충족이 남다른 기분에 이후론 50짜리 고닉 4~5년 했는데, 이것도 적응되니까 10짜리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지금은 최애액상 단종으로 어쩔수 없이 매장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10mg로 갈아탔지만 닉 부족으로 주구장창 물진 않습니다. 어쨌든 50mg 고닉도 적응되면 10mg랑 별 차이없다면 굳이 고닉 찾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