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기한 지난 액상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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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액상 구매할때 특가액상을 구매했습니다
오천얼마에 구매한 상품이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하단 제조일자를 획인하니까 2020,12월 있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유통기한이 2년정도로 알고있는데
유통기한 임박 상품도 아니고 이렇게 까지 지난 상품이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컴플레인을 걸어야 할까요?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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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루이비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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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많이 지나긴 했네욤..오천원 떨이상픔이라 그런가봅니다 |
불꽃충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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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짝 맛보고 괜찮으면...
걍 쭉쭉 뺠아서 순삭 시켜 버려요 ㅋㅋ |
강릉베이퍼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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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맛보고 살짝이라도 이상하다거나 몸에 변화같은게 느끼면 버리거나 판매업체한테 컴플레인 걸거같습니다 |
한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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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마안하는데 버리시기는게... 몬가 불안 |
에어로졸의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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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향료 유통기한따라서 2년이라고 하는데 , 향료 또한 유통기한이 케바케더라구요. 자연향료가 아니라면 유통기한의미가 있나 싶긴합니다..
보존 방법에따라 차이가 나타나는것같은데 , 직사광선을피해 실온에 보관돼있었다면 펴본 후 문제 없다면 싼맛에 필거같습니당..그리고 아무래도 암묵적인룰인 2년이상이 지난 제품을 판매한것도 쩝.. 이긴하네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