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본문
20살 재수생입니다,,, 하루종일 공부하다 잠깐의 리프레쉬가 메즈멜론 빠는거였는데 제 낙이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전자담배가 많이 안좋다고 생각하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떤 기사라도 보내주세요...
추천 0
댓글 7건
매기님의 댓글
매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4.225) 인기|
|
끽해야 30대지만, 부모님의 성향을 모르지만... 경험상 그 나이 때에는 근거자료를 보여주며 대화하기보다는 진심어린 어투가 좀 더 효과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근거자료, 기사들을 촤르륵 보여드리면서 이것보세요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라는 느낌보다는 조사를 많이 해보았지만 전자담배의 국내외 의견은 많이 갈리고 있으며 저는 국외의 주장이 좀 더 인과관계가 확실하다고 생각하여 일반담배보다는 택했습니다. 둘 다 안좋은 것은 많지만 원하신다면 조금씩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와 같이 본인의 생각을 말하되 대화의 길을 열어두고 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반대성을 가진 자료만을 늘어놓는다면 대화가 아닌 설득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며, 대화의 길을 열어놓고 차근차근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 기회에 질문자분도 전자담배에 공부하시어 무엇이 더욱 유해한지 본인의 의사결정을 내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매기님의 댓글
|
|
끽해야 30대지만, 부모님의 성향을 모르지만... 경험상 그 나이 때에는 근거자료를 보여주며 대화하기보다는 진심어린 어투가 좀 더 효과적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근거자료, 기사들을 촤르륵 보여드리면서 이것보세요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라는 느낌보다는 조사를 많이 해보았지만 전자담배의 국내외 의견은 많이 갈리고 있으며 저는 국외의 주장이 좀 더 인과관계가 확실하다고 생각하여 일반담배보다는 택했습니다. 둘 다 안좋은 것은 많지만 원하신다면 조금씩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와 같이 본인의 생각을 말하되 대화의 길을 열어두고 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반대성을 가진 자료만을 늘어놓는다면 대화가 아닌 설득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며, 대화의 길을 열어놓고 차근차근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 기회에 질문자분도 전자담배에 공부하시어 무엇이 더욱 유해한지 본인의 의사결정을 내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Hotsiix님의 댓글
|
|
위에 매기님께서 좋은 말씀 잘 적어주셨네요 ㅎㅎ
그럼 저도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그냥 단순하게 연초랑 전자담배랑 비교를 간단하게 해드리며 반 협박을 드렸어요 ㅋㅋㅋ 담배 피까요? 전자담배 피까요? 이러니, 차라리 그냥 전자담배 피라고 하시던 저희 어머니...ㅋㅋㅋ (아! 참고로 저는 김장을 많이 하다보니 김장하는걸 몇번 어머니께서 목격 하셨는데 그때 마다 pg vg가 일상에서 화장품, 손 소독제 등등 제조 할때 쓰는거라 인체헤 덜 유해 하다고 말씀도 몇번 드렸었네요) |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
|
저희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분명 안좋게 보실거라 몰래 했었는데 증기많은 폐홉하다 들키고ㅠㅠ
일반담배 피우는거보다 백배천배 낫지 않냐고 하니까 그건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하면 안되지... 계속 이거만 반복 ㅠ.ㅠ 덜 해로운것도 많이 알려드렸는데 역시 처음부터 전담한 사람만은 이해 못하시는듯 합니다. 물론 그것도 맞지만 그래도 연초 시작하는것보다는 나은것인데... ㅠ 그래서 대화를 했습니다. 저희엄마가 자주 외박하시는게 있어서.. 그럼 엄마 자주 나갔다오는거 늦게와도 빨리 오라고 안할테니 나도 전담하는거 좀 이해해달라고..했더니 대신 하는 양만 적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거로 끝났습니당. 애초에 제가 베이핑을 많이 하지않기도 하구요 다른건 아무리 길게 얘기해봐야 항상 해결되는게 없었는데 이건 해결되었어요 ㅎㅎ 그렇지만 현재 저도 그냥 몰래 합니다. 이제 좋게 봐주겠다가 아니라 허락해주신것뿐이니까요.. |
aszxc님의 댓글
|
|
저랑 나이도 같구 재수하는것도 같고 부모님 생각까지 같으시네요..저의 부모님은 처음엔 오히려 연초를 피라고 하시더라구요 다행이 아빠 지인중에 베이핑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말 듣고 아빠는 설득당하셨구요 엄마는 시험성적 올1등급으로 협상해서 성공했습니다..부모님께 무조간 설득만 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일단 자신이 해야할 일 최대한 하면서 연초보다 덜 유해하다는점과 베이핑도 일종의 취미라는 점을 조금조금씩 흘려지나가듯이 말하면 이해해주시더라구요 |
림쓰님의 댓글
|
|
저희 어머니는 평소에 제가 집에서 베이핑하는 걸 보셔도 크게 터치하지 않으시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전자담배가 엄청 안 좋다고 듣고 오신 후로는 좀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신 것 같아요(에휴)
맨날 그러시는 건 아니지만 가끔가다 넌 왜 그런게 하고 싶냐 물어보시면서 말이 나오게 되는데 제가 연초 끊고 베이핑을 하면서 쾌적해지고 좋아졌다 훨씬 덜 유해하다 아무리 말을 해도 애초에 두 개 다 안 해야지 그런게 뭐가 좋다고로 끝납니다..ㅋㅋㅋ 저번엔 쉽게 금연하지 못 하는 것에 대해 이해가 도저히 안 간다 하시며 그냥 안 하면 끝인데 그걸 못 해서 의지박약인 걸로 말을 하시길래 마음의 상처를.... 대화로 이야기가 풀리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눈에 거슬리지않도록 조용히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ㅎㅎ.. |
마이스터님의 댓글
|
|
부모님 지원이 있나요? 지원 없이 본인이 알바해서 돈 벌어 사서 피는 거면 따로 밖에서 나가서 피시면 되죠. 부모님 돈으로 하는거면 당연히 피면 안되죠. |
김루트님의 댓글
|
|
좋은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설득보다 대화가 중요하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