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러스 장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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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3 로 연초 액상을 피우면
너무 독해서 (논 필터 연초 피우는 느낌)
정말 정보를 찾고 찾은 끝에
팟디 중에서는 연초 맛을 잘 올려주는 친구가
스타일러스의 추천이 가장 많으신거 같아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액상은 클론으로 시가+카라멜
액상을 피워보고 있는데
적절한 무화량(적절 보다 아주 조금 많은)
3카토 사용 중 아직 코일의 변화는 없고
흡압은 얇고 긴 드립팁을 끼워서 순정품 보다 좀 더
만족스럽네요
역시 추천이 많은 기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이
마땅히 어디 놔둘 곳이 없습니다
세워놓아도 선풍기 바람에 쓰러지고
미세한 공기의 흐름만 읽어도 바로 쓰러집니다 와우!
안굴러가게 옆으로 놓자니 사제 드립팁에서 조금
세어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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