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2] 노이스 금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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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노이스 금귤을 베이핑 해봣습니다.
발멕 0.6옴 코일 사용했구요.
투명 용기가 아니라 액상 잔량이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웠고
15ml정도 베이핑 해봤는데
예상했던대로 살면서 먹어왔던 귤,오렌지 음료 맛이었어요.
그리고
단맛은 없고 쿨링감은 중간정도 연무량은 많습니다. 타격감도 좋구요.
단맛에 길들여져 있는 저에게 단맛이 없어서 좀 서운했습니다.
전 단맛이 부족한거 외엔 쿨링감,연무량,타격감 모두 괜찮았어요.
노이스 금귤 안펴보신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30ml 액상 비우는동안 코일을 평균 3~4개 사용하더라구요.
액상은 보통 30미리 15000~20000원 정도인데 코일값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ㅠㅠ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주위에 전담피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여쭤봅니다;
보통 30ml 기준 코일을 몇개씩 쓰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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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나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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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맛을 싫어해서 자주 교체하는 편인데
일단 시트러스 액상이 코일킬러라서 ㅠㅠ |
jjhd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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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너무 맛있죠~
금귤 같이 시트러스 액상은 30ml에 2개 정도 쓰는 느낌이에요 |
끼끼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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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우 요거 디자인 까리하고 이쁘네욧 |
으아어아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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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맛잇겟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