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본문
(물음표를 붙이지만 질문글은 아닙니다.
답변을 듣기위한 것이 아니라 트게거래에 관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소소한 글이기에 자게에 올립니다.)
트게를 이용하면서 어쩌다 한 번 보이는 말이라 무심코 지나쳤었는데, 어느 날인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말이 있었습니다.
판매자 분의 ‘이유있는 네고 가능’하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물음표 생략)
물건을 판매하면서 네고를 생각하고 있다는 건, 이미 그 판매가에 네고를 해 줄 수 있는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 일 것입니다.
여기서 그 네고를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이유를 구매자가 찾아야 한다는 걸로 일단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판매자는 대략 5장 정도의 사진과 제품의 상태에 대한 설명을 올립니다.
이게 상당히 디테일 할 수도 있고,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는 그 제품의 상태를 온전히 파악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정)
형성되어 있는 시세가 15정도인 물건이 있습니다.
판매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흠집도 살짝 있고 상태가 15라고 하기엔 애매한 물건이지만, 시세에 따라 일단 15에 올립니다.
대략 제품의 상태에 대해서 언질은 주지만 15에 팔리면 좋고, 제품의 상태를 알아보고 요모조모 어필을 하면 깍아 줄 용의는 있습니다.
A 구매자 - 구입가 15
A’ 구매자 - 구입가 13
이 -2의 비용은
이 제품을 잘 모르고 구입한 A 구매자의 -2만큼의 손해? 얻어걸린 판매자의 이득?
A’구매자의 ‘이유’를 찾은 노력에 의한 이득? 판매자의 -2의 손해?
아님 판매자가 예상했던 적정가의 똔똔?
‘쿨거택포’ 라는 말은 어차피 중고물품이니 이정도는 판매자의 재량으로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네고’라는 말에 ‘이유’가 들어가니 생각 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조금 복잡해 집니다.
꼭 가격을 깍을 수 있는 이유가 존재하는 것처럼요...
네고라는 말이 들어가면서 그 제품의 가치를 모호하게 만들지 않나 하는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적절한 가격을 설정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또 그에 상응하는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동반 되어야 할 것입니다.
판매자나 구매자 서로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할 일을 줄일 수 있을 테니까요.
금액설정이 잘못되었든, 인기가 없는 매물이든, 어떠한 이유로든 팔리지 않을 때에는 가격을 하향조정하는 시장의 원리를 따라가는 것은 그 후의 문제일 것입니다.
좋은 물건을 비싸게 팔고 싶거나, 좋은 물건을 싸게 사고 싶은 것은 다 같은 심리겠죠.
트게거래에서 간간히 보여지는 여러종류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보며, 남에게 손해를 끼치며 얻은 나의 이득은 없었던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혹시...이유란게 이런 것 이었을 수도 있을까요...?
예시 1.
코로나 때문에 가게에 손님이 30% 줄었어요, 30% 싸게 주실 수 있나요?
예시 2.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연초를 그렇게 좋아하셨는데...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이번 제사때는 모드기로 연기를 피우고 싶어요...향값정도 빼주실...
예시 3.
하...헤어진 여친이 참 좋아라 하던 기기입니다. 이걸 사들고 다시한번 찾아가 보려 합니다...왕복 택시비 정도는...
답변을 듣기위한 것이 아니라 트게거래에 관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 소소한 글이기에 자게에 올립니다.)
트게를 이용하면서 어쩌다 한 번 보이는 말이라 무심코 지나쳤었는데, 어느 날인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말이 있었습니다.
판매자 분의 ‘이유있는 네고 가능’하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물음표 생략)
물건을 판매하면서 네고를 생각하고 있다는 건, 이미 그 판매가에 네고를 해 줄 수 있는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 일 것입니다.
여기서 그 네고를 받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이유를 구매자가 찾아야 한다는 걸로 일단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판매자는 대략 5장 정도의 사진과 제품의 상태에 대한 설명을 올립니다.
이게 상당히 디테일 할 수도 있고,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는 그 제품의 상태를 온전히 파악 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정)
형성되어 있는 시세가 15정도인 물건이 있습니다.
판매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에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흠집도 살짝 있고 상태가 15라고 하기엔 애매한 물건이지만, 시세에 따라 일단 15에 올립니다.
대략 제품의 상태에 대해서 언질은 주지만 15에 팔리면 좋고, 제품의 상태를 알아보고 요모조모 어필을 하면 깍아 줄 용의는 있습니다.
A 구매자 - 구입가 15
A’ 구매자 - 구입가 13
이 -2의 비용은
이 제품을 잘 모르고 구입한 A 구매자의 -2만큼의 손해? 얻어걸린 판매자의 이득?
A’구매자의 ‘이유’를 찾은 노력에 의한 이득? 판매자의 -2의 손해?
아님 판매자가 예상했던 적정가의 똔똔?
‘쿨거택포’ 라는 말은 어차피 중고물품이니 이정도는 판매자의 재량으로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네고’라는 말에 ‘이유’가 들어가니 생각 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조금 복잡해 집니다.
꼭 가격을 깍을 수 있는 이유가 존재하는 것처럼요...
네고라는 말이 들어가면서 그 제품의 가치를 모호하게 만들지 않나 하는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애초에 적절한 가격을 설정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또 그에 상응하는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동반 되어야 할 것입니다.
판매자나 구매자 서로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할 일을 줄일 수 있을 테니까요.
금액설정이 잘못되었든, 인기가 없는 매물이든, 어떠한 이유로든 팔리지 않을 때에는 가격을 하향조정하는 시장의 원리를 따라가는 것은 그 후의 문제일 것입니다.
좋은 물건을 비싸게 팔고 싶거나, 좋은 물건을 싸게 사고 싶은 것은 다 같은 심리겠죠.
트게거래에서 간간히 보여지는 여러종류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보며, 남에게 손해를 끼치며 얻은 나의 이득은 없었던가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혹시...이유란게 이런 것 이었을 수도 있을까요...?
예시 1.
코로나 때문에 가게에 손님이 30% 줄었어요, 30% 싸게 주실 수 있나요?
예시 2.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연초를 그렇게 좋아하셨는데...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이번 제사때는 모드기로 연기를 피우고 싶어요...향값정도 빼주실...
예시 3.
하...헤어진 여친이 참 좋아라 하던 기기입니다. 이걸 사들고 다시한번 찾아가 보려 합니다...왕복 택시비 정도는...
추천 2
댓글 42건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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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1.
아실테지만, 네고를 잘 해주는 판매자가 이상하다는 취지의 글은 아닙니다.... 사족2. 물론! 판매자가 좋은 기기를 함께 써보는 것에 의미를 가지고 돈에 연연하지 않는 ‘참이베이프인’ 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순 없습니다!!!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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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트게거래 꽤 많이 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찌르면 꽤 잘 찔리는 타입" 이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아직 찔러보시는 분을 못뵌것 같긴합니다;; 제가 기억을 못하는걸지도;;; 그나저나 예시들이 유머러스합니다 ㅎㅎ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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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대체로 저같은A타입의 구매자가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ㅋ |
홍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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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제품을 몽땅 정리할때 비슷한 이야기를 썼었어요
이유가 있으시면 네고 가능합니다 제가 썼던 저 위에 말을 풀어보면 판매자 : 싸게 올렸다, 사용품이다(중고), 상세사진을 보내준다 구매자 : 싸게 생각되지 않는다(흠집, 기스 등 이유) 이런 경우에 제가 찾지 못한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올린것보다 더 저렴한 가격이 주려 했었어요 물론 저런 이유를 찾으셔서 말씀주신분도 없고, 당시 팔때 몇몇분들은 이미 올렸던 가격보다 더 챙겨드리고 더 싸게 드려서 아무 문제는 없었어요 결론을 내보면 다른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저런글을 올렸던 이유는 [이 가격에 네고이유를 찾을테면 찾아봐라-어그로] 였던것 같네요 ㅎㅎㅎ |
cuz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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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이유있는 네고에 대해 궁금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능력것 깍아봐라'였네요 ㅎㅎ; |
소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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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매자가 충분히 상태를 확인했지만 발견못한 하자가 있다면 네고를 해주겠다 정도로 생각합니다ㅎ
저는 오히려 간혹보이는 <문자시 인사와 닉없을시 답장안합니다>가 더신기방기..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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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어요 부분, 인사는 사람과 사람간 예의라고 생각하지만, 닉 없으면 그냥 물어보는데...
닉 없다고 답 안할거라는건, 닉 없이 물어볼거 물어보고 잠수탈 거 걱정하시는걸까 싶네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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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확실한 한방이네요^^
근데 구매자의 입장에서 물건을 받기 전에 그렇게 합당한 이유의 하자를 찾기는 많이 힘들 듯 싶어요... 거래가 이뤄지기 까지는 전적으로 판매자가 거래의 우위에 있지 않을까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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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zZ‘난 이미 안 깍아 줄 준비가 되어있다’ 인건가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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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어물건을 사용하고 판매하는 판매자도 모르는 하자를 구매자가 거래전에 확인 한다는건 불가능!
닉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간의 거래내역이나 까페 내에서의 활동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은 모르는 사이에서 금전이 오가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신뢰를 형성할 수 있으니까요... 여지껏 봐왔던 대부분의 트게거래 문제는 물건을 사거나 팔기 위해서 급 가입을 했던가...거의 트게를 목적으로만 활동했던 사람들에서 더 비중이 높지 않았나 보여요... 또 한번 문제가 있었던 사람은 또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다분하더라고요... |
홍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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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애매한 문제 같아요
구매자라면 안사면 그만이고... 판매자라면 안팔면 그만이고... 상황에 따라 너무 달라서 뭐라고 단정짖기 어렵겠네요 트게는 판매자던 구매자던 좀 내려놓고 여유있게 하는게 좋을듯해요~ (개인적으로는... 판매자가 더 힘들어요 ㅠㅠ 포장도 귀찮고 세척도 귀찮고.... 욕먹기 싫어요 ㅠㅠ)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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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이 점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어쨋든 자기의 이름이 걸리는 일이면 책임감이 더 생기듯이, 간단한 문자상의 대화라도 본인이 누구라는게 노출되면, 일단 사람을 가볍게 상대하게 되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 |
륙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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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자 부분이 아니더라도
최근에 거래됬던 이력 또는 시세로 가격 협상, 미정발 제품이었으나 정발 되어서 가격이 급 낮아짐 이런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면 이전에 더블배럴이 국내몰에 풀리기 전 트게가 17-18선에서 되었지만, 국내몰에 10반 초반대에 갑작스럽게 판매되었고, 아직 그걸 인지하지 못한 판매자에게 네고를 제안한다던가.. 아니면 판매자는 20만원 언저리에 직구했으나, 갑작스럽게 환율이나 매물증가로 네고할 건덕지가 생간다던가... 좀억지려나요 ㅋㅋ |
소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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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제말은 아다르고 어다른데 <문자시 닉네임 부탁드립니다>와
<닉없으면 답장 안합니다>는 어감이 많이 다르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당연히 연락할때 인사와 닉을 보냅니다ㅎ |
소이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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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아니이게 언쟁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닉을 요구하는게 무리라는게 아니라 전달방식을 이야기 한건데요;;
판매자가 확인못한 하자를 구매자가 확인하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고요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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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참 야구용품 중고거래를 많이했었을때.. 글러브계의 하이엔드인 미즈노프로 오더 글러브(보통 중고가 60-80만원)를 판매하시는 분들중 이런 멘트를 사용하시는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워낙에 새제품이 고가인데다가 매물이 자주 나오지 않은 물건이다보니... 내가 이가격에 올리기는 일단 올리기는 하는데.. 먼저 살놈은 사고.. 안팔리면 좀 깍아줄수는 있어.., 혹은 이 가격이 아니라 좀 낮아야했어 라는 생각이면 너가 제시해봐 라는 무언의 암시였던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거래한적도 있었고요.. 이베이프에서는 이 용어가 어찌 사용되는지는 트게를 자주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유있는 네고 가능"을 저는 이 정도의 의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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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어글쵸,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첫문자에 닉없으면 무시할겁니다." 는 과하다고 봐요...
닉이야 그냥 물어보면 돨것을...문자로 물어봤는데 말안해주는거야.... 뭐...이건 말안해주면 무시하면 될듯?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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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어전달방식이나, 좀더 예의가 필요하다는 소이어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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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륙이부정적 시각에서 출발해서 미처 못보는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판매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가격하락. 가격상승이면 꿀매!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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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좋은 구매자는 기억에 안남아도
좋은 판매자는 기억에 남아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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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19가격대가 있는 제품들은 오히려 가격조정의 폭이 크다고 보여지니 괜찮은데,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의 물건들이 참 애매하더라구요...
요즘엔 묶음판매의 상품이 유독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필요한 구성의 셋트면 그러려니 하는데 전혀 생뚱맞은걸 묶어버리니...차리리 따로 팔면 번거롭긴 하시겠지만 손해없이 더 빠른시간에 판매가 가능해 보이는 것들인데도요... |
Hobu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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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네고 저도 자주 쓰는말인데
Ex1. 제가 찾아갈테니 어느정도 빼주실수있나요? Ex2. 자세한 사진 전송 후 생각지 못한 하자 발견 네고 이정도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
Rpa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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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u호형저랑 같은 생각이세요!! |
몽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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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판매자 본인이 인지못한 하자를 발견하면 네고해주겠다 라는게 본 의도겠지만
여태 수많은 거래를 해본 결과, 사실상 물건 받아봐야 하자인 부분이 보이기 마련인데, 애초에 사진상으로 찾기란 여간 힘든일이고. 그만큼 정성스럽게 사진보내주는 판매자도 많지 않구요. 그래서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거래글에 '이유있는 네고 가능' 문구를 보면 의아하기도 하고, 조금 공격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거부감이 생깁니다. 사진상으로 찾기힘든 네고 사유를 겨우 찾아도 만약 판매자 입장에서 그 사유가 합당하지 못하다면.. 또는 네고해주기 싫다면? 네고거절? 거래파기? 쿨하게 네고해준다면 좋은거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분위기가 이상하게 흐를듯..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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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u호형택포. 라고 했을 때 직거래를 하게 되면 택배비 정도는 빼줄 수 있는지에 대해선 얘기가 오갈 순 있겠네요.
계신곳까지 온다고해서 더 빼주고 그러기도 하시나요? 갈테니 더 빼달라 얘기하기도 뭐하고, 여기까지 오시면 더 빼드릴게요...는 가능하겠군요?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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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인기많은 제품하나에 인기없는 제품을 끼어 믂음으로 판매하는 행위는, 판매자의 귀차니즘과 인기없는 제품을 빨리 처리하기 위한 상술일뿐이죠.. 저는 아무리 사고싶은거라도 끼워팔기하는거라면 구입안합니다. |
흐엉흐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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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택포로 판매하고 구매자가 입금까지 해줬는데 찾아오셔서
택배비 빼드리는 의미로 커피 한잔 사드린적 있습니다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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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아빠네, 뭐 저도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생각이 비슷하신거 같은데, 애초에 네고를 염두에 두지않은 적절한 가격설정은 힘든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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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흐엉그런 경우는 서로 기분좋게 커피 한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뭐 함께 베이핑도 좀 하면서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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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ka궁금해서 그런데 본인도 몰랐던 하자를 상대방이 먼저 발견하고 알려준 경우가 있으셨나요?
거래전에 그런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진짜있을까 궁금해요. 오히려 거래 후에 왜 이런 하자를 얘기하지 않았냐며, 환불해달라는 경우는 쉽게 이해가 가거든요. |
Rpa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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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제가 팔면서 그런적이있는데, 어떤부위찍어주세요~해서 찍으려고보니 저도 몰랐던 기스가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금액후려쳤었어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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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19이해는 가는데 이게또 맘에 드는 물건이면 혹하고 있단 말이죠.
저 필요없는걸 떠안고 살지말지, 저것만 다시 재판매로 싸게 날려 버릴수 있을지...그 귀찮음을 감수할지..머 고민만 하다가 으례 놓치긴 합니다만...;; |
wb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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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그러시다가 대부분 쓸데없는 물건들 처치하기 어려워 방치하시거나 헐값에 넘기시게 되는데 결국 따져보면 손해가 큰거에요.. 넘어가심 안되요~~ㅎㅎ. 차라리 그러실때 필요하신 제품만 좀 더 비싸게 구입하시겠다고 판매자를 설득해보세요. 결과적으론 그게 더 이득입니다.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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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19좋은 방법이네요.b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ㅎㅎ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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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ka단지 판매자의 사전점검 부주의 일 뿐인데, 이게 또 상대방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문제겠네요...;
‘사진을 요구를 안했으면 기스가 난걸 모르고 샀을거야, 사진 요구하길 잘했군’ ‘아, 이 사람이 속이려던 의도가 있었던거 아냐?’ 이런경우 사람들은 보통 부정적인 생각들이 먼저 들기마련이잖아요... |
Rpak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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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그럴수있죠ㅠㅠ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이유있는 네고라는 건 모두가 이해한다는 가정하에서 사과의 의미도 담길수 있겠네요!! |
Hobu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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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u호형기존에 하자있던 곳이 생각보다 예민하게 받아들이거나
저는 이제품을 팔아야하고 구매자는 이부분이 좀 민감한 사항이면 급한쪽에서 네고들어가는거죠 |
Hobu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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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전 개인적으러 타지에서ㅜ이곳까지오면
먹을거 드리거나 액상같은거 챙겨드려요 0.5~1만원 정도 빼드리고 과한 네고는 애초에 거절합니다.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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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u호형합리적이고 적절한 대처인것 같습니다. |
여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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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는 정찰가격이 있는게 아니라서...
판매자분이 이정도 가격이다 싶어서 책정했지만 받아들이는 구매자 입장에서는 또 다를 수 있으니 어쩔수없다 싶어요. 중고거래의 매력같기도하고요. |
Kalli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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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네, 정해진 가격이 없다보니 서로가 만족 할 만한 가격을 찾는다는게 어려운 일일테죠...
우선은 판매자가 정확한 제품의 상태를 조금 더 친절하게 가이드 해 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 제품을 알고서 찾아서 구매하려는 사람도 있고, 뭔가 새로운 맘에 드는 기기가 없나 둘러보고 선택하려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빠른 판매를 위해서라도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도 살짝 생기네요. |
여섯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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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ito저도 공감합니다.
아는것이 힘이라는 말이.. 중고거래만큼 중요한게 없는것 같아요. |






